막국수 드시려면 남이섬 밖에 가평터미널 근처 송원막국수가 유명합니다. 면은 잘뽑는거 같은데 양념은 호불호가 갈릴수도.. 다만 막국수라는 음식 자체가 스타일이 집집마다 워낙 다른 음식이란 걸 감안하시구요
섬 안에도 식당이 여럿 있는데 섬 중심부에 있는 고목식당은 동동주나 안주류를 팝니다. 빈대떡, 파전 등이 의외로 맛있긴 했는데 가격이 좀 비싸구요.. 숯불 닭갈비를 하는 집도 그 근처에 있는데 숯불 닭갈비는 남이섬 선착장 근처에 난립한 여러 닭갈비집이나 섬 안에 있는 집이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가격도 일인분 만원으로 동일
근데 사실 남이섬 안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집은 베이징 중식당 체인인 화쟈이엔입니다. 화쟈이엔이 한국에서 유일하게 남이섬에 분점이 있다던데 중국식 중식(?)을 즐기신다면 방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북경오리 전문이라지만 다른 음식도 잘하는 거 같습니다. 저는 북경오리는 늦은 시간이라 못시켜보고 몇가지 단품 요리만 먹어봤는데 서울 시내에 있는 딘타이펑이나 크리스털 제이드 같은 레스토랑보다 더 나은 맛의 샤오롱바오를 먹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완탕면에 든 새우 완탕도 수준급; 아무리 중국 본토 스탭들이 와서 조리한다지만 남이섬 같은 장소에서 그런 중식을 만나니 깜놀할 정도더군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남이섬에 중국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식 싫어하지 않는다면 남이섬 내에선 화쟈이엔이 최고 맛집인듯합니다.
아 그리고 그 옆에 디마떼오?던가.. 이원승씨가 하는 피자집도 있는데 거긴 못가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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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안에도 식당이 여럿 있는데 섬 중심부에 있는 고목식당은 동동주나 안주류를 팝니다. 빈대떡, 파전 등이 의외로 맛있긴 했는데 가격이 좀 비싸구요.. 숯불 닭갈비를 하는 집도 그 근처에 있는데 숯불 닭갈비는 남이섬 선착장 근처에 난립한 여러 닭갈비집이나 섬 안에 있는 집이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가격도 일인분 만원으로 동일
근데 사실 남이섬 안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집은 베이징 중식당 체인인 화쟈이엔입니다. 화쟈이엔이 한국에서 유일하게 남이섬에 분점이 있다던데 중국식 중식(?)을 즐기신다면 방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북경오리 전문이라지만 다른 음식도 잘하는 거 같습니다. 저는 북경오리는 늦은 시간이라 못시켜보고 몇가지 단품 요리만 먹어봤는데 서울 시내에 있는 딘타이펑이나 크리스털 제이드 같은 레스토랑보다 더 나은 맛의 샤오롱바오를 먹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완탕면에 든 새우 완탕도 수준급; 아무리 중국 본토 스탭들이 와서 조리한다지만 남이섬 같은 장소에서 그런 중식을 만나니 깜놀할 정도더군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남이섬에 중국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식 싫어하지 않는다면 남이섬 내에선 화쟈이엔이 최고 맛집인듯합니다.
아 그리고 그 옆에 디마떼오?던가.. 이원승씨가 하는 피자집도 있는데 거긴 못가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