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호주 시드니로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요. 기본 호텔은 시드니 크라운 프라자 호텔 CLS (스탠다드 룸)라서 홈페이지를 찾아서 봤더니 별로라서 여행사에 혹시 다른 호텔은 없느냐라고 물어봤더니 추가금 10만원이면 시드니 인터컨티넨탈 호텔(스탠다드룸)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설면에서 10만원 추가만큼의 매리트가 있을까요? 일정은 4박 6일의 일정이고 인천공항 > 브리스베인 (2박) > 시드니 (2박) > 인천공항 브리스베인에는 아는 형이 있어서 조언을 좀 들었는데 시드니는 도통 모르겠네요.. ^^; 제가 여행에 대해서 잘 몰라서 혹시나 조언을 해주실 분이 계신가요? 인터콘티넨탈 호텔 시드니의 위치 http://maps.google.co.kr/maps?f=q&source=s_q&hl=ko&geocode=&q=intercontinental+hotel&sll=-33.865854,151.210327&sspn=2.577038,3.537598&g=%EC%98%A4%EC%8A%A4%ED%8A%B8%EB%A0%88%EC%9D%BC%EB%A6%AC%EC%95%84&ie=UTF8&ll=-33.862344,151.213632&spn=0.010067,0.013819&z=16 크라운 플라자 호텔의 위치 http://maps.google.co.kr/maps?f=q&source=s_q&hl=ko&geocode=&q=crowne+plaza+hotel&sll=-33.862344,151.213632&sspn=0.010067,0.013819&ie=UTF8&ll=-33.871556,151.201658&spn=0.019241,0.027637&z=15&iwloc=F
저는 개별 티켓팅하고 호텔예약해서 마음대로 결정했는데요, 위치상으로는 크라운이 더 좋습니다.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는정도의 위치라고 보시면돼요
인터컨티넨탈은 서큘러키쪽에 있어서 지리적으로 절대 나쁘진 않지만 오페라하우스와 보태닉가든, 울루물루베이쪽으로는 가깝지만 반대로 달링하바나 시내중심지쪽으로 편하게 이동할 거리는 안됩니다.
시드니 시내가 워낙 작아서 맘잡으면 걸어서 다 다닐 수 있는 거리이기도 하지만 무조건 숙소는 가까운게 좋더라고요
저는 블루시드니에서 숙박했는데 모든게 좋았지만 마음놓고 밤에 놀다 들어갈만한 거리는 안되더라고요
2일 여행이시라면 주로 버스를 이용하실거 같은데요, 관광하기 좋은 사이씽버스나 익스플러로는 일찍 끊기기 때문에 위치상으론 크라운을 추천합니다.
다른 호텔도 가능하면 몇군데 더 알아보세요 ^^
지난번같을때 딱 이 두 곳에 묵었었네요 - 크라운플라자에서 먼저, 그리고 후반에 이틀을 인터콘에서(크라운 플라자에 방이 없어서). BIGBAE님 말씀처럼 시드니가 생각보다 작습니다. 저는 The Rocks에서 크라운플라자까지 심심풀이로 걸어다니며 구경도 했고요. 크라운플라자가 도로 인터체인지 바로 앞이라 앞쪽은 황량하지만 바로 달링하버근처, 호텔 뒤쪽으로 코리아타운/차이나타운이 3분거리입니다.
방값이 차이 있는 만큼 인터콘 방이 조금 더 현대적이고 럭셔리합니다만 10만원 차이는 제게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저라면 그 돈으로 맛있는거 더 먹거나 호주와인 좀 사거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