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학교 밥보다는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식비가 싸게먹힐거같아서 직접 만들어먹으려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아니면 근처에 시장이 있는데 반찬가게가서 사는게 나을까요?
금방 상하는 음식을 소량으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는 집에서 밥 잘 안먹으면, 간혹 그냥 사먹는게 더 싼 경우도 있습니다(...)
재료 소량구입은 은근히 비싸거든요..
아마 처음엔 국 같은것도 양조절이 힘드시거나 or 한번 만든걸 여러끼니에 걸쳐서 먹으실 겁니다..
가정식은 요리 해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레시피가 비슷비슷해요. 주재료 차이 정도만 있구요.
볶음이나 간장조림 같은건 쉽게 해 먹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많이 비싸요...
가장 좋은 방법은 반찬 만들어놓고 먹는건데 전 이걸 추천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취 계속 하실거면 만들어 드시는 버릇 들이시면 편해요 ^^
저는 주로 만드는게 감자볶음, 어묵볶음, 두부조림, 카레, 비빔국수, 김치찌개, 오징어 콩나물 볶음,
나물 무침 등등 있는데 김치나 멸치조림 같은 반찬은 어머님께서 주셔서 따로 만들지는 않네요 ㅎㅎ
양배추는 자취생의 친구.. 오래 갖고 있어도 잘 안상해요.. 양배추 채쳐서 참치캔 작은것과 같이 후추약간넣고 볶아요. 참치양배추볶음(82cook히트레시피)
냄비에 참치한캔(국물버리고)+물넣고 끓이다가 두부넣고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추가.. 간단두부찌게..
머그잔에 물넣고 일본왜된장 한티스푼과 혼다시나 가다랭이맛조미료 아주약간넣고 2분돌려요. 즉석된장국..-_-;;
반찬하시고 야채나 남으시면 다 넣고 그냥 카레나 짜장끓이시면 되요.
왠만한 레시피는 네이버에 다 있고, 만들었다가 안먹고 버리는 것 보다는 좋아하는 반찬으로 드세요
반찬은 귀찮아도 따로 덜어먹어야 안상하고 오래 보관 가능해요 (그래도 1주 내외죠)
아니면 기본 반찬(김, 김치) 두고, 한그릇 요리 해드세요(일품요리)
김치, 참치캔, 김, 햄, 양파, 당근 얘들은 상비해 두시는게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