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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지금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따고
1년뒤에 박컴학원가서 6개월동안 공부하고 lg cms 유캠프에서 다시 6개월 배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새소게 보니까 코딩머신 될꺼라고 많이들 답답해 하시던데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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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지금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따고
1년뒤에 박컴학원가서 6개월동안 공부하고 lg cms 유캠프에서 다시 6개월 배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새소게 보니까 코딩머신 될꺼라고 많이들 답답해 하시던데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비전공자로써 전공자 못지 않은 공부와 노력을 해서 능력자 되시는 분들도 많죠..
또, 영어를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컴퓨터, 개발 자체를 좋아하셔서 몇년 열심히 빠져있을 수 있어야합니다. 실력을 쌓는다면, 전공 자체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자료가 상당수 영어라, 영어공부도 꽤 됩니다. 물론 따로 준비도 많이 해야겠죠.)
다만, 이 바닥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습하지 않으면 좀 밀리기 때문에, 적성에 안맞으면 정말 괴로울 듯 합니다.
즉, 주말에 시간나면 뭐할까? 코딩하고, 코딩책 보고, 툴 연습해야지~ 이런 생각 나는 분이 유리합니다.
개인적으로, 실력 잘 쌓으면 정말 좋은 분야이기 때문에 좋아하는데, 현실이 좀 안타까워서 걱정도 좀 됩니다.
좀 두서없긴 한데, 리누스 토발즈의 "그냥 재미로"던가 just for fun 책도 한번 읽어보시고, 임백준씨 책 같은것도 틈틈이 읽길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영어도 잘해야합니다;;;;
어느정도 실력되면 결국 영어가 되냐 안되냐로.. 구분될껍니다;;
편입도 아닌 재입학해서 4년 마치고 서른에서야 개발자 시작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일 잘하고 이제 경력도 꽤 되구요.
취직 후에도 계속 공부해서 자리도 잡았습니다.
본인이 하고싶은 일인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영업력과 외국어였습니다.(그 친구도 상당히 공감을 하더군요.)
그런데 이친구가 수학은 천잰데 어학은 잘 안늘고...
운동에 취미없고 혼자 조용히 일하는거 좋아해서 힘드네요.
그 교육만 수료하시면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유캠프과정은 3개월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더군요. 저때도 비전공자도 있었구요. 수료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저는 거의 꼴찌로 수료했는데 무지 어려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신입이 오면 교육을 많이 받았던 적게 받았던 비전공이던 전공이던간에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생각으로 교육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