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단독주택 2층에 살고 있습니다.
1층 주인집에서 고양이들을 기르고 있는데, 집 안에서 기르는 것이 아니라서 자유롭게 밖으로 다닙니다.
그 고양이들의 화장실(?)이 마당 모래였고, 눈이오거나 그러면 2층 저희집 데크(안 젖은 곳)에 실례를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동안 없다가... 이번 비 많이 왔을 때 또 그렇게 실례를 크게 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집을 돌아서 있는 데크쪽에 7~8군데 실례한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남편은 고양이가 습관이 바뀐 것 같다며, 뭔가 이상하다고... 화장실로 인식하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퇴치할 수 있을까요?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2층 계단 끝과 저희 데크 사이에 개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나무로 만들어진 가름막이 있고요.
햇볕 좋은 날엔 고양이들이 2층 데크로 와서 햇볕을 쬐곤 합니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오줌을 눈 거라면, 우선 냄새를 안나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렴한 방법으로는 락스 청소가 있구요, 좀 더 나은 방법이라면 동물용품점에 가면 오줌 냄새 제거제가 있습니다 (유린 클리너, 개/고양이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댁에 사람이 상주한다면 혼을 내면 안 옵니다.. 기억하구요.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를 사용한다고도 하던데 이건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큼한 향 (레몬즙, 오렌지 등)을 싫어합니다.
우선 깨끗하게 락스 청소하고 동물병원에 가서 상담해봐야 겠습니다.
1. 청소
2. 각진 pet병 구해서 설치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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