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학기부터 대학원을 다닙니다
뭐.. 거창한건 아니고 신학대인데
http://projectresearch.co.kr/2013/03/04/maclife-맥을-기반으로-한-업무-5년-생활-7년이-흐른-후-사용/
이 포스팅을 보고 급 자극받아서 여러모로 시도중입니다
학부에서는 기계공학과라서 설계쪽 아니면 노트북을 활용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필기를 해도 수식이 많은 관계로 그냥 손으로 쓰는게 훨씬 빠르죠
근데 인문학을 공부하게 되니까 타이핑으로도 충분히 필기를 할 수 있을꺼 같아서 말입니다
데본씽크는 비싸지만..;; 봐서 구입할 생각이고요
그 이외에 수업 내용을 타이핑으로 필기하고 PDF파일을 활용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검색을 해봐도 이게.. 검색어를 정하기가 여간 애매한게 아니라서
이렇게 질문글을 올려봅니다
http://goo.gl/7psBp
일단, 저는 맥북에어와 아이맥으로 맥을 접한지 2년 가까이 되어 오네요.
케바케이기는 하지만, 제 경우에는 저렇게 많은 앱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맥북과 아이폰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맥과 iOS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다양한 OS를 함께 지원하는 앱이나 웹 서비스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왠만하면 보다 적은 앱에서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려고 하고 있지요.
맥으로 온 뒤, 수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보았는데, 결국 익숙치 않거나 협업에 부족해서 한글 문제에 봉착해서 결국엔 사용법을 잊어버려서 등등의 이유로 몇개의 앱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지금도 종종 하나씩 앱을 도전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맥이 아니어도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유지하고 있네요.
최근에 윈도우즈8 태블릿을 접하고는 많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제가 맥으로 스위칭했던 이유는 윈도우즈의 불편함과 관리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소요해야만 한다는 것이었는데..
윈도우즈8을 보고는 그런 차이는 줄어든 것 같고, 오히려 맥북으로 수업을 듣다가(저는 학부생입니다.) 윈8 태블릿에서 스타일러스로 PPT 파일에 바로 필기를 하는 모습에 굉장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맥을 쓰는 입장에서 최근 윈8이 매우 인상적인 와중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 느낌을 받아 주저리주저리 남겨보았습니다.
아, 참. 저는 에버노트로 수업 내용을 정리하는 데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데요. 수업 내용조차 다른 도구를 몇개 사용하긴 하지만, 궁극적으로 데이터는 에버노트에 들어갑니다. PDF에 바로 타이핑으로 필기를 하기도 하고요.
좋은 선택하시길 빌겠습니다. :)
지금 판매중인 맥 업데이트 번들 구입하세요.
자세한건 맥당 눈팅하면 알 수 있습니다.
아.. 고민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