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대충의 일정이 정해지고나니, 생각보단 마음이 가볍네요.. 한 가지 문제만 뺴구요.. ^^;; 일단, 계획한 4박5일간의 일정을 올려드립니다. 첫째날 후쿠오카 도착, 캐널시티 워싱턴 호텔 이동 후 체크인, 캐널시티 및 텐진 관광, 이치란 라멘 석식 둘째날 10시 도요타 렌터카 하카다역앞점에서 프리우스 렌탈, 다자이후 이동 후 텐만부 관광, 12시 하우스텐보스로 출발, 긴류휴게소에서 식사 후 14시 하우스텐보스 도착, 하우스텐보스 JR ANA호텔 체크인, 하우스텐보스 관광, 호텔 석식, 불꽃놀이 관람 후 온천 셋째날 하우스텐보스 JR ANA호텔에서 1박 뒤 오전 8시 전에 나가사키로 이동, 10시 까지 무라카미쪽을 둘러본 뒤 12시전 시마바라 도착, 12시5분 편 오션애어로 페리 이용 구마모토 이동(도착 12:35). 페리 안에서 벤또로 점심 해결, 14시까지 구마모토성을 둘러보고 유후인으로 이동, 메바에소 료칸 체크인, 석식 후 간단한 주변산책 및 온천 넷째날 6시 온천 및 식사, 아침의 긴린코 관광 후 메바에소에서 다시 온천, 10시 체크아웃 후 벳부 도착 (11시) 벳부 지옥순례 후 후쿠오카 출발, 야마다 휴게소에서 점심식사, 17시 후쿠오카 도착. 후쿠오카 타워 관람 후 캐널시티 워싱턴 호텔 체크인, 렌터카 반납(20시), 스시온도 저녁식사 다섯째날 느긋하게 푹 쉬고 캐널시티 워싱턴 호텔 9시 체크아웃, 다이마루에서 약간의 쇼핑 후 집으로... 이런 일정에서, 위에 언급한 그 한가지 문제는, 바로 구마모토에서 유후인까지 걸리는 시간 입니다. (가장 큰 변수일 것 같습니다) 유후인 메바에소 료칸을 예약한 터라, 6시 정도엔 도착을 해야 저녁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국도를 이용하면 대충 4시간 정도 걸릴까요..? (현재로선 387번 국도를 이용할까 생각중입니다) 야후제팬에서 루트검색해보면 큐슈자동차도로->오이타자동차도로 해서 예상시간 115분 나오긴 하는데.. http://drive.yahoo.co.jp/route/preview?sid=SSzhh6Vbiwe5L5cXpCIcLtCEYZtFLtx9DMNO0YVj_8K_VCDP60FPtA 뭔가, 엄청나게 돌아가는 느낌인데다가, 이것도 실제론 두 시간 이상 걸릴 것 같아서요 자.. 이제 본격적인 질문 올립니다. 1. 위 일정대로라면 약간의 무리수가 없지 않은데(과다한 이동시간-가이드와 운전은 저 혼자.. ㅡㅡ;;), 그대로 진행이 좋을까요? 2. 모처럼 온 일본이니, 구마모토성을 보여주며 가토 기요마사와 임진왜란, 정유재란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데, 그러기엔 도로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듯 한데.. 그냥 구마모토를 생략하고 나가사키에서 유후인으로 바로 쏠까요..? 3. 이것도 아님, 아예 나가사키를 전일 하우스텐보스 일정에 넣어 나가사키 관광 후 하우스텐보스를 오후에 도착하는걸로 밀고 다음날 오전에 하우스텐보스를 조금 더 구경하다가 구마모토로 바로 쏠까요..? (이 경우, 다다음날 벳부 일정을 모두 빼고 유후인에서 다자이후로 바로 간 뒤 후쿠오카에서 시간을 조금 더 잡을려구요..) 4. 큐슈쪽 렌터카 여행을 해본 분이 계신다면, 전반적으로 조율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요..? 그럼, 까다롭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우스텐보스는 시간 오래 투자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딱히 볼것도 할것도 없는 테마파크라 생각합니다. 유후인과 벳부를 보는쪽이 훨신 재미있으실 겁니다^^ 시간이 남으신다면 아소산을 끼워 보시는 것도...
마지막날 아사히 맥주 공장을 일정에 넣는 것 추천드립니다. 맥주도 공짜로 마실수 있는 즐거운 코스입니다^^(사전예약필수)
전반적으로 제 기준에는 너무 힘든 여행이 되실까 걱정됩니다T_T 운전이라는게 그것도 반대방향인 남의나라에서는 좀 더 피로감이 있으실 가능성이 있으니 조금쯤 편하게 잡아보심이 어떠실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