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영어 문법 공부하려는데
딱딱한 용어와 설명들 때문에 머리에 쥐가 나네요
예를 들면
'목적보어로는 명사,형용사,동사원형,현재분사,과거분사,to부정사가 올 수 있다' 같은 거요
이해도 쉽게 안되고요 ㅠㅠ
5형식 부분에서는 각 형식에 쓰인다는 동사들이 나오던데
필수로 암기 해 놓아야 하나요?
5형식 부분을 이해하는 것이 독해할 때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 나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기초 영어 문법 공부하려는데
딱딱한 용어와 설명들 때문에 머리에 쥐가 나네요
예를 들면
'목적보어로는 명사,형용사,동사원형,현재분사,과거분사,to부정사가 올 수 있다' 같은 거요
이해도 쉽게 안되고요 ㅠㅠ
5형식 부분에서는 각 형식에 쓰인다는 동사들이 나오던데
필수로 암기 해 놓아야 하나요?
5형식 부분을 이해하는 것이 독해할 때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 나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억지로 외울려고 하지는 마시고 문장구조파악할때 조금씩 기억을 되살려서 보시는게 좋을수도 있겠네요
약간의 팁 아닌 팁을 드리자면...
5형식이라는건 3형식(주+술+목)의 문장 두 개를 한 문장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I call him a fool. 이라는 문장을 예로 들자면, 결과적으로 I call ( he is a fool. )이라는 구조가 됩니다.
I allow him clean the room. 이라는 문장을 예로 들면 I allow + he clean the room 이 되고요.
결국 목적어와 목적보어 사이에는 주술구조가 성립하게 됩니다...
목적보어가 형용사/명사 라면 목적어와 목적보어 사이에는 be동사가 들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목적보어가 부정사(to, 원형)라면 목적어와 목적보어 사이에는 해당 부정사가 동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사(현재/과거)라면 be동사가 생략되어있다고 보시면 되고요...(진행형/수동형 입니다)
5형식을 주어가 목적어에게 목적보어 하는 것을 술어했다. 라는 것이 기본 형태 이지만, 좀 더 뜯어보자면 위와같은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는게 좀 더 편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제 경험으로는...
굳이 그렇게 분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지는 의문입니다.
따지지 않고 독해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어떻게 다른 것을 인지할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뒤에 부정사나 분사가 오면 뜻을 다르게 보시는 건가요?
제 생각으로는 영어 문장의 주어 목적어 보어를 분석하여 독해를 하는 것은 오히려 영어 학습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분석이 도움이 될 수는 있겠네요.
정말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find는 의미 자체가 상당히 변하다보니 어떤식으로 받아들이시는지 정말로 궁금해서요.
I found her very cute.
위 두 문장과 같은 경우를 말씀하시는 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들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여 의미를 해석하기 보다는 그대로 읽으면서 들어오는 뉘앙스에 따라 해석을 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직독직해를 목표로 한다면 문장을 읽는 순서대로 의미를 파악하면 되는 것이고, 이것을 다시 분석한다면 한 박자가 늦게 되는 것이죠.
물론 결과적으로 뉘앙스에 따라 하는게 편하긴 합니다만(결국 저도 그렇게 하고있네요;)
일단 5형식에서 뜻이 바뀐다는 식으로 많이들 가르치니까요...
음, 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그렇다면 목적어와 뒤에 따라붙는 부정사/분사/형용사/명사와의 관계설정을 어떤식으로 받아들이시나요? 역시나 그냥 뉘앙스로 적당히 독해하시는걸까요?
저도 결국은 5형식이라는 이름 보다는 위에 써놓은 목적어와 목적보어와의 관계를 설정해 버리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만...
어느 경우이건, 문장을 읽으면서 뒤로 돌아가서는 안되고, 순차적으로 문장을 읽으면서 그 뜻이 들어 온다면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말씀 또 한번 감사드려요.
형식분류와 문법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체계화를 하는 과정을 단축시키는 방법으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뇌로 더이상 배울수 없다면 음악도 못외우시는거죠.
그게 아니라면 어느 학계의 정설인지 어처구니 없는 자료좀 보고싶네요.
최소한 대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영어의 프레임이 확립되어 있어야 하고, 그 바탕 위에서 대학교 이후에 폭 넓은 문장을 접하면서 어학 능력이 완성되게 되죠.
이 이후에 새로 시작하여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그런데, 영어는 어떻게 우뇌로 배우는지요?
번역은 잘하시지만, 통역은 안된다던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분들은 거의 어려서부터 영어를 잘하던 케이스가 대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