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자주 쓰는 말이고 자주 보는 말인데... 정작 원래 어디서 나온 말인지는 모르겠네요. 사전 찾아봐도 없고. 제 생각엔 \"Negotiation\"의 줄임말일까 싶은데... 아시는 분??
양자간의 협상으로 금액을 정하는게 아니라 주로 깍아준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그 용도로 쓰는데 99%는 될껄요.
네고(내고) 합니다. 라는 말이 1000원짜리를 1100원에 사준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가장 싫어하는 말은 \'말씀 잘하시면 깍아드립니다\' 전화해서 구걸이라도 하라는건지-_-;;;
그런데 \'공식적인 준말\'이라는건 대체 뭘 말하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