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 제가 취직이 되서 입사하기 전에 여자친구와 1박 2일정도로 여행을 다녀올까 합니다. (회사다니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1人 ;;) 그러고보니 여지껏 여자친구랑은 여행가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_-;; 서울에서 출발할거구요 기차나 버스를 타고 떠날 생각입니다. (차가 없습니다. ㅠㅜ) 워낙 제가 가본곳이 없어서 어디를 이끌고 가야될지 몰라서 걱정이에요 .. ㅠ_ㅠ 부산같이 너무 먼곳 말고(여긴 왕복 기차표도 엄청나더군요 ㅎㅎ) 서울 근교쪽으로 가보고 싶네요. 1. 서울에서 출발후 1박2일코스의 예쁜 펜션이 있는 여행지 (사진 배경이 좋은곳으로~ ㅋ) 2. 여행지의 교통편 및 숙박비등의 경비 성의있는 답변 꼭좀 부탁드릴께요 ^^
그래야 펜션으로 가는데 편할겁니다.
일단 서해쪽(강화도, 석모도, 뭐 기타등등 낙조보기 좋은곳), 남이섬근처를 포함한 가평역근교, 두물머리, 양평 근교, 산정호수를 포함한 포천근교정도로 생각이 됩니다.
비용을 얼마를 생각하시는지도 중요할듯합니다. 조금 좋다 싶은 펜션은 2~3주전에 예약을 할 필요도 있거니와 1박비용이 20만원가량하는곳도 많습니다. 거기다가 저녁먹고 아침먹고(비싼곳은 아침식사 제공도 많아요), 놀고 하는데 비용을 생각하면 최소 30은 필요할듯합니다.
제가 말한 4곳도 사실 차가 있어야 가장 편합니다. 면허 있으시면 렌트를 추천드립니다. 위의 시설은 모두 대중교통으로 가신다음에 픽업이 가능한 펜션들이 많습니다.
비용을 저렴하게 가실거라면 남이섬 쪽도 괜찮을듯합니다. 가평역으로 기차타고 가면 픽업을 와줍니다. 럭셔리 하지는 않더라도 그냥 깔끔한 펜션이 제법 많더군요. 비용은 8만원정도 부터 있었습니다. 아기자기 하고 나름 깔끔했어요.
제가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요..전 차로 그냥 훅 떠나는 경향이 있어서요..
대중교통으론 기차로 가는 남이섬이 제일 편해보이네요. 아직 남이섬이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주말 낮엔 사람도 정말 많이 오고 계속 가꾸고 하다 보니 입장료도 오르고 했지만 가서 사진찍고 산책하기엔 괜찮은듯 싶기도 했습니다. 뭐 무엇보다 소중한 애인과 함께한다면 어디든 않좋겠습니까..허허
이정도면 어느정도 답변이 되시려나요? 허허
남이섬이나. 춘천.. 아니면 강화도의 한적한 펜션도 좋습니다~!
가격은 차비랑 펜션에서 해먹을 음식비, 펜션비 등이 있는데,
차비는 가까운 동네로 버스를 이용하면 두분이서 만원정도면 될꺼구요.
픽업의 경우, 펜션 근처 교통편이 되는곳의 마트에서 약속을 하신후,
도착후 펜션에 전화하시고 마트에서 장보면서 기다리면 잘해줍니다.
펜션을 안가보셨다면.. 식사는 직접 해먹는거라는걸 명심하셔요.
주위에 식당같은거 찾기 힘듭니다.
다만, 좀 큰 펜션은 자체 식당이 있는곳도 있어요. 가격은.. ^^;;
(마트에서 장보고 저녁 같이 해먹는것도 재밌습니다.)
펜션비는 십만원 내외? 인테리어가 좋을수록 가격은 올라갈껍니다. ㅎㅎ;;
펜션은 일반적으로 인테리어에 신경쓰는 편이라,
사진 찍는데는 어딜가나 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