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투룸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새건물이라 괜찮은것 같았는데 문제는 밤에 일어 났습니다. ㅜㅜ 낮에 이사할 때, 좀 썰렁한 느낌이 있어서 실내온도 22도에 맞추어 놨죠. 그당시 온도는 6도... 그런데 이놈의 실내 온도가 죽어도 안올라 가는 겁니다. 보일러를 하루종일 가동해도 16도가 안넘네용~ ㅜㅜ; 방바닥은 정말 뜨거워 죽을것 같은데 위로는 찬바람이 쌩~하고... 살다살다 우풍이 이렇게 심한 집은 처음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워서 잠도 설치고 지금 머리도 아프고...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창문쪽에서 바람이 많이 들어오신다면...
일단 겨울 한철은 희생한다 생각하시고 작은창은 창뜰까지 몽땅 비닐을 발라버립니다. 3M에서 나온 문풍지가 있어요... 이거 아주 효과적이거든요...
큰 창문용도 있고요...
유리에만 붙여도 효과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창틀 몽땅...
벽에서 선선한 바람기가 들어오는건...방법이 없으실겁니다... 빨리 다시 이사가시는게...
우풍이 심하면..진짜 겨울에 힘듭니다;;
잘 해결되시길......
비닐시트지 큰거 있습니다, 그거를 창문에다 테이프로 붙이셈
지금도 손이 얼었다는 ㅠ.ㅠ
벽면 천장 부근을 잘 더듬어 보세요. 축축하면 -_-; 대책 없습니다.
저도 불태웠어님 말씀처럼 단열제 두르고 걍 빤짝빤짝한 채로 살았습니다.
커튼 + 비닐 신공은 기본이고요.
본인 집이시거나 오래 사실거면 걍 스치라폴 덧대기 공사라도 하세요.
효과 만점입니다. (벽에 각목대고 스치라폴로 꼼꼼히 덮고 합판대는 공사 -_-;;)
근데.. 사실 답이 안나오는게 있는데.. 지붕이나 천장에서 내려오는 한기는 답이 없습니다..
걍 내복 + 전기장판으로 사는게 속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