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필 21살인데요,
약 10개월정도,숙식이 해결되는 곳에서 일을 해서 돈을 차곡차곡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물류센터에서도 일을 해봐서 힘쓰는 일은 자신 있는데요
시다바리 일을 하긴 하더라도,
1.어떤 쪽이 가장 돈이 되는 분야인지
2.기공이란게 있던데, 이왕 일을배우는것, 무언가 배워가고 싶더라구요. 10개월로는 부족할까요?
기타 초보를 위한 많은 이야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미필 21살인데요,
약 10개월정도,숙식이 해결되는 곳에서 일을 해서 돈을 차곡차곡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물류센터에서도 일을 해봐서 힘쓰는 일은 자신 있는데요
시다바리 일을 하긴 하더라도,
1.어떤 쪽이 가장 돈이 되는 분야인지
2.기공이란게 있던데, 이왕 일을배우는것, 무언가 배워가고 싶더라구요. 10개월로는 부족할까요?
기타 초보를 위한 많은 이야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장일이라고 하면 아마 단순 노동이 될것 같네요.
단순노동의 경우 오래 해도 돈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10개월 후 무엇을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무언가 배우고 싶으시다면...
기계 가공관련해 CAD 분야를 직업학교(국비지원등)를 이용하시어 공부하시고,
이력서를 통해 정식으로 공장에 입사하는 방법이 좋을것 같아요.
다만 미필이기 때문에, 10개월 후에 군대에 간다고하시면
크게 배운다기 보다 단순노동일이 될 가능성이 클것 같습니다.
예전에 03년도 공장 정밀 공장에서 일할때(슈어마이크 하우징),
한달에 120~130 정도 받았던 기억이고요.
00년도 영등포 쪽 사출 공장(화장품 케이스)에서 알바할때는 -_-;
12시간 일주일 하루 쉬고 일하면서도 60~80만원 받았습니다.
직원으로 가면 대우야 어느정도 매출에 따라 해주겠지만,
문제는 10개월이라는 조건으로 인해 알바개념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큰데,
이럴 경우 아무래도 대우라든가, 혹은 무언가는 배우기는 힘들것으로 보이네요.
말씀드린 '일을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현장직 일을하면서 그 일을 조수에 그치지않고 기공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를 여쭌거구요, 돈을 모아서 본격적으로 다른 공부를 하려고 하곤 있습니다
새벽시간대에 조언 감사합니다^^
유일하게 어린 친구들이 많이 보이는 공종이죠
그런데 알음알음이라 찾아서 접촉하기가 어렵다는점
현장에서 일하다가 도배기사나 인테리어목수가 보이면 물어서 소개받는수밖에요
아니면 아는 인테리어 회사 직원한테 연결해달라고 해보세요 ⓘ
당시 전기배선 설비 보조였는데 실제로 한건 경력자와 2인 1조로 일하면서, 배선 자재 나르고 철근 절단하고, 옆에서 경력자 작업할 때 잡다한거 심부름 등이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건... 처음에 솔직히 건설현장이라 욕 난무하고, 텃세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제가 가본 어떤 집단보다 신입을 잘 챙겨줬습니다. 물론 뭐 말로 어떻게 잘 해주는건 없습니다. 다만 자재 나를때도 경력있는 분이 무거운 거 하나라도 더 들고, 욕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일 시킬때도 안 다치고 빨리 하는 노하우 알려주면서 시키구요. 이후에 사무직 알바하거나, 졸업 후 사무직으로 일하면서도 그때처럼 신입 배려해준 집단은 없었네요.
그 현장에서 제일 돈 되는 건 아르곤 용접이었는데 이런건 10년 이상 경력자만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처음엔 뭘하든 받는 돈도 비슷하고, 그냥 가서 뭘하든 배울게 있을겁니다.
현장에서 일할 때 몸이 좀 힘든 건 있어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적었구요.
스트레스는 오히려 아저씨들 술 먹을 때 너무 심하게 먹어서
그거 보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한달 일해서 기껏 받은 돈 술집 하루 이틀에 날리거나,
만취해서 토하고 욕하고 하는 등.. 술 먹은 이후 모습 보는 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요새도 있나모르겠는데 알바몬에서 공장건설인력 한 번 찾아보세요.
아는 친구 소개로 미장일 보조로 했었습니다. 건물 외벽에 돌 붙이는 작업이였는데..
일단 인력소개소로 들어가면 일당이 까입니다.그래서 이 부분은 일단 소개 받아서 일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그쪽 반장이랑 이야기해서 협의하면 되는 거구요.
보통 초보 노가다꾼 저 할 때는 10만쯤 받았습니다. 나중에는 15~20만쯤 받았구요.
기술이라... 솔직히 노가다에 기술이 필요하다라고는 좀.... 눈썰미만 좋으면 금방 배워요.
그리고 한마디만 하자면 노가다 배울바에 공장들어가서 용접기술이나 엔지니어 쪽 하시는게 좋습니다. 노가다는 힘쓰는 일인데 40대만 넘어가도 온몸이 삐걱거립니다. 이거 절대 오래할일 아니고요. 현장 아저씨들도 젊은 사람한테 지금하는건 젊으니까 하는거고 돈 많이 받는다고 오래하지 말라고 합니다.
미장 조적 타일 돌 쪽은 기공과 조공의 차이가 큰곳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