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대구에 살고 있는데 수원 갈일이 있어서 수원에서 일반 시내 버스를 몇번 탔습니다.
일반 버스는 1,100원(교통카드기준)으로 알고 있는데 1,800원이 찍히길래(탈때 찍힌 금액) 이상하다 생각하고 나중에 교통카드 업체에 환불 신청을 했는데 하차시 교통카드 안찍어서 패널티로 700원이 부과된거라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차시 안찍으면 패널티가 붙는다는거 처음 들었고 대구는 하차시 안찍으면 환승 처리가 안되느거지 패널티가 붙고 이런건 전혀 없거든요.
수원은 하차시 안찍으면 패널티가 붙는건가요?
교통카드는 신용카드 후불 교통카드입니다.
아래는 업체에 문의한 결과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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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과 함께 생각하는 믿음과 행복이 있는 (주)이비카드 입니다.
고객님 사용내역확인하였습니다.
8/20,21일 1,800원씩 요금이 부과된이유는 2012/07/18 12:39:51 이날짜에
경기버스이용시 하차태그처리가되어있지않아 8/20일 82-1번노선이용시
승차요금과 하차미태그페널티요금 700원이 부과되었으며, 이버스에서도
하차시 차하태그가 되어있지않아 21일사용한 버스에서 하차미태그페널티요금이 부과되었습니다.
하차미태그로인하여 부과된페널티요금은 환불접수가 어렵습니다.
도움을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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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찍고 내려야 되요 ;; 버스마다 문짝에 다 써있는데 못보신듯;;;
몇몇 지방 소도시만 예외가 있어요 (하차 단말기가 없는 소도시)
수도권 통합 요금제를 쓰는 서울/경기권은 하차시 찍는걸 기준으로 환승기능과 거리비례 요금을 청구합니다. (안찍으면 무조건 최대 구간 요금 청구)
여튼 T머니 기반으로 돌아가는 곳은 그냥 다 하차시에도 찍으셔야되요.
하차할때 찍어야 되는 곳은 하차하는 곳에도 단말기가 무조건 있습니다.
해당 버스의 최대 운행거리만큼 부과가 되는거죠.
환승때문에 찍는게 아니라, 간 거리를 측정해서 과금하기 위해 찍어야 하는겁니다.
첨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