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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아버지 께서 장기이식 수술을 하셨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되었고,
큰 문제는 없는듯 한데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병원(서울소재 대형종합병원입니다.) 에서는 수술비 초기비용으로 4000만월을 입급해달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큰돈을 병원비로 지급해본것도 처음이거니와, 자꾸 원무과 측에서
계좌이체를 하라는게 좀 납득이 안가서요. (저는 퇴원할때 일시에 정산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병원측에서 요구하는데로 4000만월을 일시로 이체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카드사용을 하는게 맞는건지, 혹시 경험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도 타이트하게 내일까지, 이런식으로요.
생사 확인도 불분명한 상황에서 가족 입장에선 서운했지만 그 쪽 입장도 이해는 되더군요.
계좌이체는 금액이 커서 요구하신 것 같은데 카드 한도 된다면 카드도 가능할 겁니다.
전 나중에 돌아가시고 한 번에 카드로 정산했습니다.
입원 때 보호자 확인서? 비슷한 거 쓸 때 직장명 쓰고 나중에 낼께요 하니까 그러라 하더군요.
(병원 근처 회사여서일거에요)
현금도 되고 카드도 되고 입금도 되는데 금액이 크다보니 입금을 먼저 얘기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병원 입원시에 일반적으로 중간 정산을 합니다. 최종적으로 한번에 다 내는것이 아니라
일단 어느정도의 금액을 납입하고, 마지막 정산을 다시 합니다.
아무래도 병원측에서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계좌이체는 이해가 안되네요
카드 한도를 올려서 일시 결제 해보세요
병원비 때문에 일시적으로 한도를 올려달라고 할 경우 올려주는 곳도 있습니다.(카드사 마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