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섹스라는 단어가 아예 사용조차도 꺼려할 정도로 과격하면서 선정적인 표현이잖아요.
서구 사회에서는 이미 잡지에서도 공공연히 방영 될 정도의 대중적인 단어임엔 확실하고...(선정적인 의미로. 예를 들어 일주일에 몇 번 섹스 하십니까? 와 같은 설문조사)
일본에선 어떤가요? 일본 네이버에 들어가 보면 19금 제한 없이 섹스를 검색할 수 있는 걸 보면 한국문화 정도까진 아닌 것 같은데...
일본에 거주중이거나 살았던 분 또는 정통하신 분의 답변이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보다는 덜 과격한 단어입니다만..
그렇다고 아무곳에서나 툭툭 내뱉을 수 있는 단어는 아니다...
라는데 한표 던집니다...
오래 전에는 「베개를 주고 받는다」 「정을 주고 받는다」라고 하는 고상한 말도 있었다. 그 밖에 「살결을 합친다」 「몸을 포갠다」 「안는다」등의 성교를 나타내는 말은 많이 존재한다.
처음으로 성교를 경험하는 것을 남녀 모두 첫경험이라고 부른다. 딱히 양해가 없어도 「첫경험」이라고 하는 말만으로 성교를 의미할 경우가 많다.
「한다(やる, 자신의 의지로 무엇을 한다라는 느낌이 강한 동사 하다)」 「한다(する, 일반적인 느낌의 동사 하다)」등의 대동사, 지시 대명사의 「저것」 (it)이 문맥상 성교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성서」의 일본어 번역에서는 「안다」라고 하는 말이 성행위를 의미한다. 「 아담은 아내 이브를 알았다(새공동 번역 성서 창세기 4장 1절)」등.
계절을 의미하는 「봄」은 색정, 음욕, 매음 등도 의미하여 (춘정, 매춘, 「봄을 팔다(매춘하다, 春を鬻ぐ)」, 「봄을 팔다(매춘하다, 春を売る)」등), 변하여 성행위 바로 그것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
「まぐわう」 (“目交う(눈을 마주친다?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로부터 왔다고 하는 설(說) 있어), 「잔다」, 「서로 사랑한다」라고도. 「(이성과) 잔다」라고 말할 경우 흔히 성행위를 수반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어에서도 bed에 정관사 the를 붙여서 “침대에 가자” (보통의 「이제 자자」가 아닌)라고 말했을 경우에 이쪽의 의미가 된다. 또 "make love"도 원래는 「(∼에게) 구애한다」라고 하는 의미이었지만 현재에서는 「(∼와) 성교한다」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부끼리에 의한 성교는 아이만들기나 부부의 일, 부부 생활 등이라고 말해진다.
가요나 문학에서는 「아침을 맞이한다」 「밤을 넘는다」등의 에두른 표현도 많이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미혼의 남녀간의 성행위에 러브호텔을 이용할 일이 많기 때문에 남녀가 성적 관계를 가지는 것을 완곡적으로 「호텔에 간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주로 학생의 은어로 A·B·C·D·E라고 하는 말이 있었다. 각각 키스·페팅(petting)·섹스·임신·임신 중절을 의미했다.
최근의 젊은이 사이에는 보다 저항감이 적은 「엣치한다(エッチする)」라고 하는 말이 잘 사용되고 있다 (H(엣치, 에이치)의 어원은 변태(Hentai) 혹은 파렴치(Harenchi)의 머리 문자라고 말해진다. 또 텔레비전으로 엣치한다라고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아카시야 산마 혹은 시마다 신스케라고 말해지고 있다). 또 단지 「하자」라는 말이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성교를 의미한다. 한편 보다 저속한 표현으로서 「F***(일본어 발음은 확크 정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원래 인간 이외에 것에 대하여 사용되는 「교미」를 속어로서 인간의 성교의 의미를 가리켜서 사용할 일도 있다.
유흥업소 등에서 펠라티오(fellatio) 등의 성교 유사 행위와 구별하여 성교 바로 그것을 「실전」이라고 칭한다.
최근의 인터넷 슬랭에서는 「섹스」를 비틀어 「섹쿠루」 「세쿠스」 「세쿠로스」등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그 밖에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 「비끗비끗(기시기시)」과 여성의 헐떡임 소리 「앙앙(안안)」을 합쳐 「기시기시안안」 또는 「기시안」이라고 불리거나도 한다.
http://ja.wikipedia.org/wiki/%E6%80%A7%E8%A1%8C%E7%82%BA#.E8.A8.80.E8.9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