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은 기본적으로 물에 설탕을 넣고 약한불로 가열하면서 설탕을 완전히 녹인 후 설탕물을 식히고, 마지막으로 레몬즙을 첨가하면 끝이다. 상당히 걸쭉해지기 때문에 이대로 먹긴 힘들고, 이걸 또 떠서 물에 탄다음 마신다.
이름의 유래는 영국인데, 영국에서 먹던 '에이드(Ade)' 라는 음료수에서 유래했다. 에이드의 뜻은 '탄산을 첨가한 소프트드링크' 라는 뜻으로 레모네이드 외에도 오렌지에이드, 체리에이드 같은 변형들이 있다. 아일랜드에선 클리어 레모네이드 빼고는 다 이단취급하는 듯 하다. 미국에서는 완제품이 아니라 대개 시럽형태로 판매되어 알아서 타먹으라는 식으로 나오며 탄산 첨가 레모네이드는 '전통식 레모네이드'라고 부른다. 인도와 파키스탄에서는 리무 파니/님부 파니라고 부르는데 여러가지 향신료를 넣는다.
기본적인 방식은 이거긴 한데 또 만드는 방식과 생김새에 따라 클리어(Clear), 클라우디(Cloudy), 피지(Fizzy) 3종류로 나뉜다. 클리어는 투명한 노란 색상이 특징인데, 유럽에서 유행하던 것으로 설탕을 쓰지 않고 물이나 탄산수에 레몬즙만 넣어서 만드는 방식이고, 클라우디는 미국, 캐나다, 인도, 파키스탄에서 유래한 것으로 설탕물로 넣는 기본적인 방식이긴 한데 여기에 설탕, 소금, 후추, 생강같은 양념을 더 치기 때문에 침전물이 둥둥 떠다녀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피지 레모네이드가 가장 일반적인 스타일로 프랑스에서 유래했다. 탄산수로 만든 건 레모네이드라고 부르는데 탄산수가 아닌 건 시트로네이드(Citronade)라고 해서 또 따로 부른다. 여기서 미국식 레모네이드는 또 어떤 형태로 파느냐에 따라 과즙식, 가루식, 슬러시식으로 나뉜다. 터키에서는 레모네이드와 비슷한 단어로 'Limonata'가 있는데, 주의해야한다. 레모네이드와는 별 상관없는 무지막지하게 달달한 레몬주스(...)이기 때문. 레모네이드를 마시고 싶다면 'gazoz(가조즈)'를 주문해야 한다. 'gazoz'와 헷갈릴수 있는 사이다는 'sprite'라고 주문해야 알아듣는다. [1]
별다른 재주나 도구도 필요없어서 만들기 쉽고 맛도 좋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마시는 음료다. 그냥 마시기도 하고 칵테일 같은 것에 혼합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부모들이 애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친다거나 애들이 여름방학동안에 용돈벌이를 목적으로 한다거나 해서 동네에서 애들이 레모네이드 가판대 차려놓고 레모네이드를 팔기도 한다고 한다.
레몬이 시련을 의미하기 때문에 '인생이 너에게 레몬을 준다면 그걸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라는 격언도 있다.
저는 생수에 레몬즙(마트에서 파는 레몬농축즙(좀 구하기 힘들지도..)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레몬을 짜서 이용)과 설탕을 넣어서 만들어 먹은 적이 있네요.
윗 댓글처럼 가열하지는 않고 그냥 찬물에 대충 녹였네요. 귀찮아서..
레모네이드를 만들면서 알게 된 것은 레몬의 신맛이 너무 강해서 신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을 꽤 많이 넣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사실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라 제 방식대로 만들다보니 신맛이 강해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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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이드 [ade ] | 네이버 백과사전
탄산음료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제법은 기본적으로 물에 설탕을 넣고 약한불로 가열하면서 설탕을 완전히 녹인 후 설탕물을 식히고, 마지막으로 레몬즙을 첨가하면 끝이다. 상당히 걸쭉해지기 때문에 이대로 먹긴 힘들고, 이걸 또 떠서 물에 탄다음 마신다.
이름의 유래는 영국인데, 영국에서 먹던 '에이드(Ade)' 라는 음료수에서 유래했다. 에이드의 뜻은 '탄산을 첨가한 소프트드링크' 라는 뜻으로 레모네이드 외에도 오렌지에이드, 체리에이드 같은 변형들이 있다. 아일랜드에선 클리어 레모네이드 빼고는 다 이단취급하는 듯 하다. 미국에서는 완제품이 아니라 대개 시럽형태로 판매되어 알아서 타먹으라는 식으로 나오며 탄산 첨가 레모네이드는 '전통식 레모네이드'라고 부른다. 인도와 파키스탄에서는 리무 파니/님부 파니라고 부르는데 여러가지 향신료를 넣는다.
기본적인 방식은 이거긴 한데 또 만드는 방식과 생김새에 따라 클리어(Clear), 클라우디(Cloudy), 피지(Fizzy) 3종류로 나뉜다. 클리어는 투명한 노란 색상이 특징인데, 유럽에서 유행하던 것으로 설탕을 쓰지 않고 물이나 탄산수에 레몬즙만 넣어서 만드는 방식이고, 클라우디는 미국, 캐나다, 인도, 파키스탄에서 유래한 것으로 설탕물로 넣는 기본적인 방식이긴 한데 여기에 설탕, 소금, 후추, 생강같은 양념을 더 치기 때문에 침전물이 둥둥 떠다녀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피지 레모네이드가 가장 일반적인 스타일로 프랑스에서 유래했다. 탄산수로 만든 건 레모네이드라고 부르는데 탄산수가 아닌 건 시트로네이드(Citronade)라고 해서 또 따로 부른다. 여기서 미국식 레모네이드는 또 어떤 형태로 파느냐에 따라 과즙식, 가루식, 슬러시식으로 나뉜다. 터키에서는 레모네이드와 비슷한 단어로 'Limonata'가 있는데, 주의해야한다. 레모네이드와는 별 상관없는 무지막지하게 달달한 레몬주스(...)이기 때문. 레모네이드를 마시고 싶다면 'gazoz(가조즈)'를 주문해야 한다. 'gazoz'와 헷갈릴수 있는 사이다는 'sprite'라고 주문해야 알아듣는다. [1]
별다른 재주나 도구도 필요없어서 만들기 쉽고 맛도 좋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마시는 음료다. 그냥 마시기도 하고 칵테일 같은 것에 혼합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부모들이 애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친다거나 애들이 여름방학동안에 용돈벌이를 목적으로 한다거나 해서 동네에서 애들이 레모네이드 가판대 차려놓고 레모네이드를 팔기도 한다고 한다.
레몬이 시련을 의미하기 때문에 '인생이 너에게 레몬을 준다면 그걸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라는 격언도 있다.
http://mirror.enha.kr/wiki/%EB%A0%88%EB%AA%A8%EB%84%A4%EC%9D%B4%EB%93%9C
윗 댓글처럼 가열하지는 않고 그냥 찬물에 대충 녹였네요. 귀찮아서..
레모네이드를 만들면서 알게 된 것은 레몬의 신맛이 너무 강해서 신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을 꽤 많이 넣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사실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라 제 방식대로 만들다보니 신맛이 강해진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