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날잡아뒀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데..
장례식은 안조은일이라 안가는건 이해가는데...
남의 결혼식도 못가나요?? 다음주에 친한 친구 결혼식인데.-_-;;;;
이게 뭐 법으로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다 케바케라 참 난감하네요
전 가려고 하는데. 친한친구기도 해서... 부모님은 안가는게 좋다고 하시니.;;
10월에 날잡아뒀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데..
장례식은 안조은일이라 안가는건 이해가는데...
남의 결혼식도 못가나요?? 다음주에 친한 친구 결혼식인데.-_-;;;;
이게 뭐 법으로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다 케바케라 참 난감하네요
전 가려고 하는데. 친한친구기도 해서... 부모님은 안가는게 좋다고 하시니.;;
단순한 미신이 아닌 나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거죠.
하지만 21세기인 지금도 그런 근거를 믿고 따를 필요는 없죠.
오히려 지금 가주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그 순간들 당사자들은 절대 못잊을 겁니다.
종교를 믿는다면 자신이 믿는 신께서 지켜 주실테니 그 딴 미신에 휘둘리지 마시고,
종교가 없다면 미신 따위 뭐하러 믿습니까,
내가 사랑하고 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생각하세요.
10월 결혼인데 4월부터 안가시는건 좀 빠르긴 하네요...
근데... 부모님이 싫어하신다면야 할 수 없는거죠...
대신 친구에게는 상황 이야기하시구 두둑히 넣어야죠 ㅋ
하지 말라고 말렸는데 했다고 부모님한테 두고두고 까입니다. ㅡ,.ㅡ;
가중치 높은쪽을 실천하세요. ㅎㅎ
당연한 얘기지만 중요한 것은 일관된 적용(?) 입니다. 4월에 안가다가 6월에는 가고 그러면 안됩니다.
제 친구는 친척 장례식, 10년 지기 친구 결혼식 둘 다 안 갔습니다. 일관되게요.
갈거면 다 가시고요. 그리 하십시오.
남의 일에 가서 내가 주목받기 때문에, 그걸 피하기 위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가령...상가집에서 '너 결혼한다며...신부는 누구냐..어쩌고 저쩌고..' 이런 식으로 이슈가 자신에게 쏠리는 것을 피하기 위한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이게 법도 아니고 근거가 명확한것도 아니니 판단은 본인 몫일 듯 합니다.
내가 집중되는게 미안해서
상대방의 아픈마음을 위로 하러 가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조금은 씁쓸하네요
저에게 슬픈일이 있을 때 친구들이 경조사로 안온다고 한다면 이해는 거지만 참 많이 섭섭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케이스바이 케이스이겠죠?^^ ⓘ
정 뭐하면 식장자체엔 안들어가고 바깥에 있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일주일정도 차이면 안 가는 것도 봤는데.
저는 그냥 다 가서 축하해주고싶을거같습니다.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