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아범입니다. 황당한 질문을 받았는데 저도 모르고 있는 거라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 질문합니다. A라는 사람이 해외 출장을 갈 예정입니다. A의 애인이 국내 백화점에서는 비싸지만 면세점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물품을 사려고 합니다. (백화점 가격과 면세점 가격이 약 40% 차이가 납니다) 문제는 A도 이번에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한도만큼 구입해야 할 물건이 있습니다. 모 면세점에서 다른 사람 카드로 구입하면 나중에 추적 안 당한다고 A와 애인 둘 다 원하는 걸 사라고 꼬셨답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권 및 비행기표를 전산입력하고 면세 구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로 구입하면 세관에 안 걸릴까요? 아시는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아무리 많이 사고 귀국할 때 세관서 검사도 안하더군요....
쇼핑만 150정도;;;
그리고 주문시에 여권 번호를 입력해야만 하지요. 이 여권 번호를 가지고 공항내 인도장에서 제품 인도 받을때 본인인지 확인을 받습니다. 결제시에 다른 사람 카드를 사용할 수 는 있을지 몰라도 여권 번호는 본인것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3000달러 이상 구입은 어려울것 같네요. 즉, 제이아범님 생각이 맞는것으로 압니다. ^^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고, 외국에 가져나가서, 그곳의 다른 사람에게 주고 온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으니까요...
그에 대한 해답중 하나로,
입국시 면세범위는 400$이지만,
출국시 면세점 구입 한도는 2000$입니다.(국내인의 경우)
참고하세요~~~
카드명의자와 관계되는게 아니라 여권소지자와 관계있는 것 입니다.
참고로, 딱 한번 걸렸던 적이 있는데, 한국 귀국편에 걸린게 아니라 일본 입국편에 걸렸었지요.. 1200불 상당의 물건들.. 짐보따리 잔뜩 가지고 있어서..
대충 일본어 못알아듣는 척 하고 때우고 있으니 불쌍한지 그냥 가라고.. ㅡㅡ;;
물론, 귀국편에서도 안걸렸습니다. 운 좋았죠..
위에 회원님들이 잘 답변해 주셨는데요, 핵심은 입국할때의 행색입니다. -_-
가시는 분께 되도록 박스는 버리고 까서 큰 캐리어 안에 넣어오라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국할 때 잡는 것이 주로 일반인들이 사는 정도를 잡으려는 것이 아니어서 알면서도 웬만한건 넘어갑니다.
다만 대놓고 더스트백 같은거 보이게 들어오면 바로 \"신고 하셨어요?\"라고 물어보죠.
그리고 줄 설때는 양복입은 남자 무리에 끼거나 노부부 뒤가 좋습니다. -_-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