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포병출신이지만 장단점이 명확하죠, 포병은 전포반일경우엔 3보이상은 포차이동이라 걸을일은 별루없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하지만 중화기의 특성상 사고의 위험이 많기에 20년전엔 군기는 좀 센편이었습니다. 사지병은 뭐 머리만좀 피곤한거고, 관측병은 많이 걷고 산도많이 타고 그랬습니다. 전방관측병은 OP들어갈때도 있는데 뭐가면 편하다고들 하더군요, 수송이나 정비야 뭐 어디나 같은거고,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편해도 군대는 군대 아니겠습니까 ㅎㅎ
포병도 포병나름인데. 자주포부대라면 좀 편할겁니다. 구형 자주포 신형자주포 다련장부대 이런쪽이 포병인데. 기본적으로 포병은 군장을 잘 안쌉니다. 무려 더블백을 삽니다... 3보이상 탑승이란 말이 있죠. 포병부대는 걸어서 이동하는게 없습니다. 포반뿐만 아니라 보조병력까지도 모두 차량이 배치되서 차타고 갑니다. 그래서 더블백을 사죠. 소총사격도 그다지 빡빡하지않고 그렇습니다. 막말로 포병이 소총쏠 일이 생기면 막장이라는. 하라모토님 동생분은 박격포인 모양인데 그건 포병이 아니고 보병이에요..
포병안의 보직에 따라 좀 다릅니다. 견인포면 포반에 있는 것이 가장 고되지요. 아무래도 포의 구경에 따라 군기가 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사격시 오발이 발생하면 그만큼 피해도 커짐으로 군기가 쎌수 밖에 없습니다. 이동시 차량이동이고 야간 이동이 많아 사고가 나면 어디 부러지는 것은 각오해야 합니다. from Clien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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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변해서 왔습니다
일반 보병 군장 + 포 산악행군 하면.....
완전 큰 포가 아닌 이상.. 일반 보병보다 죽어 난다고 보심 됩니다 (군대가 다 힘들긴 하지만요)
거기서도 관측이나 측지,무선이 편하고 포반과 수송부는 군기가 좀 있는 편이죠.
자주포외에 견인포는 죽어 납니다. 겨울에 방열 한번 하려면 죽습니다.
다만, 중화기의 특성상 정신줄 놓으면 다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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