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콜라를 좋아하는 눈팅봐입니다.
흔히들 콜라 김 안빠지는 법이라고 해서 도는 상당히 그럴싸한 몇가지 방법들이 있는데요
원리를 생각해봐도 그럴싸한것 같지만 실상 써보면 늘 효과는 그닥 없다는 느낌입니다.
왜 그런지 설명해주실수 있는 분이 있나요?
1. 콜라페트 거꾸로 세워서 보관
콜라에서 탄산가스가 발생되더라도 위로 솟구치기 때문에 뚜껑사이 틈을 통해서 나갈 수 없지 않나요?
2. 콜라페트를 양쪽에서 눌러서 약간 찌그러뜨린채로 뚜껑을 밀봉 (찌그러진채로 유지되게)
마찬가지로 만약 뚜껑 틈을 통해 탄산가스가 빠져나갈 수 있는 상황이면
압력에 의해 오히려 뚜껑이 모습을 되찾기전까지는 바깥 공기가 안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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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서 따를때마다 빠져나간다기엔,
최초 열고 뚜껑 열어두며 마시는 콜라는 탄산이 많고 신선하게 느껴지는 반면
최초 열고 거꾸로 오래 보관한 후 두번째 열때엔 탄산이 많이 빠져있는 느낌
왜 처음 따고 따를때의 콜라만큼 신선한 탄산을 즐길 수 없을까요?
http://mirror.enha.kr/wiki/%ED%83%84%EC%82%B0%EC%9D%8C%EB%A3%8C
같은 밀봉된 상황에서 압력이 낮으면 탄산은 점점 빠져나와 패트병 안 공기와 함께 이산화탄소 기체상태로 있다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가는게 아니고 병 속 공기로 빠져나오는거죠
아래에 설명한 패트병을 구기는 방법은 구겨서 모양이 유지되게 하면 압력은 그대로지만 공기의 부피는 줄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덜 빠져나오게 됩니다(기체는 압력이 같을 때 단위 부피당 일정량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화학 지식으로 설명한거라 부정확할수도 있습니다
위 댓글처럼 공기를 주입해서 고압을 유지해 주는게 그나마 가장 덜 빠지는 방법입니다.
큰 용기를 개봉하자마자, 작은 용기로 나눠 담아서 보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니면 그냥 콜라 디스펜서를 중고로 한대 들이세요...
작은 병으로 나눠 다시 밀봉하는건 좀 많이 귀찮을것 같고
콜라안의 공기가 거의 남지 않을정도로 심하게 찌그러뜨리는게 일단 가장 편한 방법일것 같네요.
국내 쇼핑몰중에서는 아래 링크들을 찾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군요.. 싼걸 더 찾아봐야겠네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97600866&cc=&scoredtype=0&frm2=through&acode=옥션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97623413&cc=&scoredtype=0&frm2=through&acode=옥션
계속 찾다보니 아예 병을 거꾸로 꽂아서 디스펜서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네요. 이경우는 가능할것 같습니다. 대신 중간부터는 음료가 안나와서 페트를 눌러줘야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