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나이로 6수(대학 다니다 졸업직전에 응시,현재 만23세)로 이번에 수능에 응시하셨구요, 일단 지방 의대는 안정적으로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경우에 군대 연기가 가능한가요? 제가 알기로 본과 3학년 되는 해(만 28세가 되는 해)에 영장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년씩이나 연기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유급을 하면 99%군대 갑니다.
미리 군대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군장학생 같은 경우는 자격이 된다면 장학금을 받으면 의사면허를 취득할 때까지는 군을 안갈수 있습니다.
뭐 그리고 면제 스킬로는 스키나 농구를 열심히 하다보면 전방십자인대 부상이 생기면 면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노안이 오려고 그래... 그럼 책을 어떻게 보겠냐..
천만다행이다.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인턴 레지던트 할때 체력도 고려하셔야 할터이고 나이 어린 윗년차들을 모셔야할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빨리 전문의까지 마치시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군장학생.. 많은 것을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군장학생으로 가셨던 선배들이 추천하는 경우는 그다지 없네요.. 아무래도 의무복무기간이라든지 군병원의 실태라든지.. 부정적인 면이 무시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신 병무청직원과 열심히 상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