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소집해제 2달 남겨놓은 공익근무요원인데요, 시간이 안맞아서 오늘 예비군 군복 아버지가 대신 수령해왔는데 저한테 너무너무 크네요... 분명히 기입할때 제 스몰사이즈에 맞춰서 신청했는데 ㅜㅜ 아버지 말로는 지금 동대에 있는거중에 제일 작은거 가져왔다고 하는데 도저히 입고 나갈사이즈가 아니에요. 언제 휴가받아서 다시 동대에 찾아가보려고는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질문은 저희 아버지가 현재 군의관이신데요, 아버지도 체형이 작으셔서 저랑 비슷하거든요 그럼 아버지꺼 제가 대신 입어도 되나요??? 한번도 안입은 새거있다고 꺼내주시는데 안에를 보니 1990년 특전사복이라고 붙어있네요. 색깔이 이번에 받은거보다 진한데 공익출신이 이런거 입고가면 욕먹겠죠??? 마크도 없는데...아버지꺼 다른것들도 있긴있는데 다 부대마크 붙어있고 왠지 장교용으로 추정되는데 장교용군복이 따로 있나요?그리고 장교용군복이나 장교용군화 같은거 신고가도 되나요??? 아니면 피복구매권(?) 비슷한게 있는데 이걸로 하나 사주시겠다고는 하는데 그걸로 일반사병군복도 구입할수 있나요? 질문을 두서없이 한거 같은데 자상한 예비군선배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무거나 입으셔도 상관없습니다.
해병대 군복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다가와 \'몇 기세요?\' 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