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스프레소 캡슐과 버추오를 각각쓰다 갑자기 업글이 하고싶어 알아보는중이에요.
따듯한 라떼가 자동으로 나오는 라떼고 3200(처음엔 2000번대 라떼고를 살려고 했는데 망설이는사이 가격이올라 산다면 3200으로 할려구요)에 혹해서 알아보던중 에스프레소는 드롱기350이 더 진하고 맛있다는 영상을 보고 고민중입니다.
에스프레소를 즐겨마시진 않지만 결국 아메리카노와 아이스라떼도 에스프레소가 진해야하니 기왕 큰맘먹고 사는거 드롱기로 가야 후회가 없을거 같은데요(3200은 50만원 드롱기는 60만원쯤하네요)
반면 필립스꺼도 원두량은 조절가능하니 진하게 내리면 그게그거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어느쪽을 사든 둘다놓고 시음할일은 없을테니 (캡슐머신에비해)만족은 할거같은데 고수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원두가 문젭니다. 소량을 자주 사야 하는데, 개봉하고 금방 맛없어지거든요.
그래서 버추오로 왔어요. 장기보관해도 괜찮아서 이게 마음에 드네요.
필립스는 투샷내리면 그냥 원샷을 두번 내려줍니다
그리고 필립스는 좀만 방심하면 곰팡이 쓰는데 드롱기는 2년동안 곰팡이 한번도 못봤습니다
- 에스프레소가 연합니다. 9g 도징해서 40ml 가 뽑혀요. 아메리카노로 마실거면 상관없는데 라떼 만들면 좀 그래요.
- 라떼에도 물이 많이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자동으로 우유 스티밍이 되는 거 같아서 신기하고 그런데 물이 많이 섞입니다.
그래도 아메리카노로 마실거면 그럭저럭 괜찮을 수 있는데 라떼는 물이 왕창 들어간 실망스런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