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도 신기해서 포켓폰카드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카드 감정이라는 게 있더라구요.
감정회사가 psa라는 해외감정도 있고 국내감정도 있고.
웃긴게 감정비가 10등급일때하고 그 아랫 등급하고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자기네는 말그대로 등급만 메기고 봉인해주는건데 왜 등급에 따라 수수료가 다른지 이해가 안갑니다.
무슨 등급 좋게해준다고 감정비용이 더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한마디로 등급좋게 받고싶으면 돈 더 내라는 말로 들려요
실제로 9등급 받은 카드를 똑같은 곳에 재감정 맡겼는데 10등급 나온 경우도 허다합니다;;
감정을 기계로하는게 아니고 사람이 하더라구요;;
감정해서 10등급이 최고등급이고 이거 받으면 미감정카드 대비 많게는 10배이상 차이가 나더라구요.
9등급하고 10등급차이도 최소2배이상 나고요.
한마디로 카드감정회사는 그냥 인건비만 들고 노다지로 돈을 쓸어담는 형국입니다;;
문제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등급 맡기는 곳을 신뢰할 수가 없는데 수백 수천만원에 시세가 왔다갔다하는게 정말 믿을 수가 없습니다.
10등급을 받았다한들 그 이후에 보관문제로 변색이 올수도 있는데 그런거는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카드 감정회사가 장난만친다면 수천만원짜리 카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좀 신뢰도 안가고 맹목적으로 감정결과를 시세에 적용해서 거래된다는 게 맞는건가 싶네요.
해결방법은 민팃처럼 카드 자동감정 기기를 전세계공통으로 만들어서 하는 게 나을듯 합니다.
물론 사기업말고 닌텐도나 포켓몬카드 만드는 곳에서 제작한 감정기계를 이용하는거죠ㅋㅋ
포켓몬카드 수집하시는 분 계시면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여러 업체들이 진출해 있지만
이전부터 TCG를 그레이딩해왔던 PSA가
여러 이슈들에도 불구하고 이전부터 쌓아둔 신뢰가 있고, 사람들이 기준으로 삼고있기에 팔리는게 아니겠어요
카드바꿔치기 이슈도 있고
케이싱 손상 이슈들도 있고
정확한 기준을 제공하지 않아서 판단도 모르고..
BGS 처럼 그나마 코너, 엣지, 표면, 센터링 등으로 점수를 매겨서 알려주는 곳 도 있지만
BRG를 포함한 대다수에서 판정기준을 알려주지 않고 있고요.
억울하고 불편하지만
선점한 업체를 믿는 수 밖에 없으니
이용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https://pokecenter.kr/
민팃같은 판정기를 이야기 하셨는데
1) 카드를 초음파융착 등으로 케이싱을 하는게 아니라면 판정시기와 동일한 상태라고 보증할 수 있는건가
2) 카드 촬영 (혹은 스캔) 환경이 일정해서 적절한 퀄리티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겠는가
3) 카드를 어떻게 판정할것인가
- 카드의 스캔퀄리티가 일정하고 정확하다는 가정 하에도
: 단순한 먼지인지, 카드 표면 손상인지, 공정미스인지 판정이 쉬울것인지
: 홀로그램 카드들, 반짝이들이 카드마다 다른 경우들이 많은데 이걸 정확히 학습시킬 수 있을지
: 스캔환경이 좋아서 표준이미지를 만들고 비교한다고 하더라도, 위의 카드별 편차들을 반영할 수 있을지..
같은 문제들이 있어서, 결국은 사람이 확인할 수 밖에 없고 그레이딩 편차가 생길 수 밖에 없나 싶더라구요.
저도 많이는 아니고
100장 좀넘게 일부로 표면/코너/테두리 손살주면서 여러 방법으로 학습시켜봤고
크롭해가면서 학습시켰는데
생각보다 만능은 아니더라구요…
한 일주일정도 GPU괴롭히면서 위처럼 만들어뒀는데
크롭, 센터링판별선도 대충 느낌에 20-30% 정도는 못잡는 것 겉습니다. 모서리/코너/표면 손상은 정말 수동확인용 도움정도밖에 안되는 듯 하고.. ㅠㅠ
30주년 카드를 구할수사 없어요!!!!
파밀리쥐
낮카츄 밤카츄
30카츄
그리고 와이프님이 모으려는 복각N
1박스만 운좋개 열어봤는데
직장인은 구할수가 없네요.
되팔이들 다 망했으면…..
잉어킹프로모처럼 대량 풀렸으면…
왜 100만원짜리랑 1만원짜리랑 감정비가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