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까지는 클로드를 중심으로 쓰다가
최근에 GPT 아스트라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두 AI를 번갈아 쓰기 위해 다시 설정하는 과정이 번거로워서,
노션에 코어가 되는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월별 자산증감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GPT로 만들었는데,
GPT에게 '자산증감' 페이지에 상세한 작동 방식을 기록하게 했습니다.
다시 클로드를 사용할 때 클로드는 이 내용을 읽고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마크다운으로 만들어 클라우드로 공유하는 방법도 생각해 봤는데,
회사 사람들 여럿이 이 시스템을 같이 보기 위해서는 노션이 더 편했습니다.
회사 업무 전반을 노션에 기록하고,
두 AI가 이를 읽고 필요한 부분 자동화하고 미래 전략도 제안 받으려고 합니다.
이런 목적으로 중심을 노션으로 두는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로컬로 쓰는 것 보다 토큰이 더 드는 것은 인지하고 있고 감수하려고 합니다.
작은 조직이지만 회사 업무를 AI에 설명하는 목적으로 노션에 기록하는게 시간이 꽤 걸릴 일이라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노션을 디비로 , 대시보드를 web UI로 구현하면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손쉽게 할수 있습니다. 노션의 디비는 충분히 활용하면서 고정되어 있는 ux를 입맛에 맞게 바꿀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