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를 바꿨는데.. 헹굼이 잘 안되네요
수건을 빨았는데 느낌이 뭔가 이상해서
대야에 물 받아서 손으로 헹궈보니 뿌연 세제물이 나오네요
그래서 세탁기로 다시 헹굼만 한번 더 돌렸는데
그래도 손으로 헹구니 거품이 또 나와요 ㅋㅋ
첨에 손으로 헹구면 물이 탁했다가
손으로 두세번 헹구니 그제서야 물이 맑습니다.
LG 세탁기 사용하시는분 계신지요?
이게 종특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뽑기운이 나쁜걸가요?
헹굴때 보니 첨엔 세게 돌다가
갑자기 아주 약하게 계속 돌더군요..
이거보면 종특같은데..
종특이면 교환말고 그냥 반품이 나을거 같아서요
헹굼 제대로 안되는 세탁기는 또 첨보네요..
혹시 세제 바꾸신 건 아닌가요?
손으로 두세번 헹구고 나면 그때부턴 맑은 물이에요
근데 문제는 세탁기 헹굼할 때 아주 약하게 돌아간다는게 문제군요.
힘좋은 모터 달아놓고 대체 왜 이렇게 만든건지 이해가 안돼요
LG 통돌이 평생사용했지만 초기 모델도 그런 사례를 경험한 적은 없습니다.
세제를 과도하게 넣으시면 그럴 수도 있고 그건 모든 세탁기 동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캡슐세제 임의로 기준치 2배 넣어서 과도한 거품을 경험한 적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를 적게 넣어보세요.
세탁기 세제통에 보시면 MAX 라고 써있는곳 끝까지 섬유유연제를 넣으시면 안됩니다.
MAX는 통 가득물을 담았을때 용량이라서 보통 물높이를 반절 이하로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물을 적게 넣으면 섬유유연제도 적게 넣어주셔야됩니다.
섬유유연제가 누적되면 그게 갈색 찌꺼기가 됩니다
세탁기가 헹굼할때 처음 1분은 세게 회전하다가 그다음 3분은 아주 약하게 회전하더라구요. LG 특정 모델은 이런걸까요?
세게 회전했는데 세제가 남았으면 할말이 없는데.. 넘 약하게 회전해서 이것때문에 헹굼이 제대로 안된건가 싶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저도 섬유유연제는 안쓰구요. 세탁기는 새로 구입하고 이번에 두 번째 동작이었어요.
첫번째는 제가 못봤고 두번째에 뭐가 이상해서 첨부터 끝까지 쭉 지켜보니 회전이 영 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