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발생기가 정말 위험한가요?
특수한 목적의 오존발생기가 아닌, 가정용으로도 그렇게 위험한건지..궁금합니다..
제가 현기차 탈때 오존발생기하고 똑같은 원리의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라는게 2대를 연달아 타는 동안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악취저감 효과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차내 흡연) 동호회 같은데선 깡통차량에 달려고 diy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요즘 현기차에는 안들어가는지...
수입차량에는 현재도 들어가고 있는걸로 보이고요 (독일,미국 메이커 등)
위험했던걸까요?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지금 이온발생기가 포함된 공청기를 하나 구입하려고 해서입니다..
국내에도 몇몇 공기청정기 이온발생기가 포함된 (엘지 퓨리케어 타워형에도 들어갔었네요) 제품이 있던걸로 알고 있는데
클리앙에서 검색해보니 이건 뭐 바로 폐암으로 직행하는 열차타는거나 마찬가지인것같은 의견들이 있어...겁이 나네요..
일본쪽은 과거부터 꽃가루 때문에 공청기 역사가 꽤 길고, 샤프를 필두로 모든 브랜드의 공청기가 이온발생기를 기본 탑재하고 있는데..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건지 감이 안오네요..
인체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면 제품으로 만들리가 없겠죠. 오존이 살균을 하는 거라 우려가 된다면 자주 환기만 해줘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런건 AI가 답변을 잘합니다. 브라우저 창에 입력 해 보시면 길게 잘 답변을 해 주네요.
이오나이저는 오존발생기와 다른데, 약간의 오존을 발생시킬 수 있어서 위험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고요.
코대고 한번 맡아봤을 때 비릿한 냄새가 나면 오존이 생기고 있는겁니다.
오존발생기는 오존이 고농도로 나와서 위험하고요.
자연 소멸하는 속도를 계산하면 위험할 정도로 농축 자체가 안될겁니다.
그러나 같은 논리로, 탈취에 별 효과가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탈취 말고도 먼지나 바이러스에 붙어서 어찌어찌하는 효과가 있다고는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구요.
균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생체도 망가뜨린다는게 문제죠.
Ozone은 hazard 등급이 부여된 물질 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에 오존이 있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지나가는아저씨님 , @sltx님 말씀처럼 이오나이저는 구조상 오존이 생성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비슷한 물건으로 자외선살균기가 있는데요, 자외선은 살균을 하지만 사람도 오랜시간 노출되면 신체가 상하게 됩니다.
자외선살균기도 그렇고 이오나이저도 그렇고 저라면 사람이 없을때만 사용하겠습니다.
그게 진짜 효과가 있으면 의료기기나 신약이었겠죠
원적외선이니 음이온이니 이런것도 믿으시면 안됩니다
자연에서 에너지가 강하게 방출되는걸 우리는 과학적으로 방사능이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