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빚인데 금융비용으로 매달 72만원씩 나가고 통신비 10만원 이렇게 고정지출로 나가는데
집은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서 월세나 공과금은 따로 지출이 없어요
그래서 매달 100만원씩 3년 모아서 3600만원 만들고 이자도 챙기고 지금 차팔아서 5000만원 만들고 나중에 할부 ,대출 받아서 6000만원 마련한다음에
외제차 한대 뽑으려고 하는데 지금 상태에서 가능한가요? 조언좀요
지금 제 빚인데 금융비용으로 매달 72만원씩 나가고 통신비 10만원 이렇게 고정지출로 나가는데
집은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서 월세나 공과금은 따로 지출이 없어요
그래서 매달 100만원씩 3년 모아서 3600만원 만들고 이자도 챙기고 지금 차팔아서 5000만원 만들고 나중에 할부 ,대출 받아서 6000만원 마련한다음에
외제차 한대 뽑으려고 하는데 지금 상태에서 가능한가요? 조언좀요
외제차로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하시면 뭐 사셔도 되겠으나,
그런 일이 아니고, 단순 유흥을 위한 용도면 ...
사시는 거 말리고 싶습니다.
6천만원으로 외제차를 뽑아봤자
감가가 매년 천만원씩 빠져요.
차는 여유돈으로 하시는게..
주말 하루에 25~40 벌던데요
빚 갚고 돈 벌어서 차 사세요
금융비용은 이자와 원금을 갚는데 쓰이지 않나요? 3천만원의 이자가 매달 72만원은 아니지요? 그렇지 않다면, 사채를 빨리 갚으시고 금융권에서 빚을 내시지요.
그렇다면, 원금도 함께 갚아가시는 것일 테고요.
질문의 의도가 과연 지금 월급에서 매달 100만원을 벌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이라면, 지금 번 돈으로 어떻게 소비하며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 더 상세하게 기술했으면 더 좋았을 겁니다.
대출부터 갚는게 먼저 입니다.
일단 6천 모으겠다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샀던 수입차를 감당이 안되서 팔고, 다시 수입차를 사겠다는게 이해가 잘안가네요
그리고 보통 차값은 본인 연수입의 40~50%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2700연봉이면 1300~1400정도 차값이면 경차나 케스퍼 정도이고...중고라면 K5나 소나타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수입차보다 더 빛나는건 통장의 두둑한 잔고입니다 :)
아껴서 돈모아서 내돈 잔금이 1억이 되어보면, 그때부터는 돈을 더 아끼게 될거에요.
빚은 먼저 갚는 겁니다. 돈을 모으면서 동시에 빚을 갚는건 이자 지출이 더 많아지는 거죠.
저라면 그렇게 안합니다.
차값은 연봉의 절반이하 혹은 자산의 10% 이내에서 사시고요
일련의 글들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