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용하던 IPTIME NAS를 다시 연결하려고, LG 유플러스 공유기 관리창에 들어갔더니,
[DHCP 할당정보] 와 [NAT 설정] 메뉴가 비활성화 되어있어서, 고객센터에 원격 서비스로 문의 했더니
집 인터넷 공유기가 브릿지로 연결되어 있고, 이 경우에는 셋톱박스에 접근해서 DHCP 할당 정보를 확인해야 하고, NAT 설정은 IPv4로 다운그레이드 해야 가능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셋톱 박스 설치 위치 때문에 당장은 접근 비번 확인을 못해서 연결시도는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ㅠㅠ

제가 궁금한 부분은, 예전에는 공유기에서 셋톱박스를 유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그래서 "브릿지" 연결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굳이 셋톱박스를 인터넷 허브로 삼아 공유기를 브릿지로 연결하는 이유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TV 전원을 켰을 때 반응 속도가 커진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블링킹 현상이 있는 것 같은데 인터넷+TV 연결 설치 방식이 바뀐 것인가요?
만약 공유기에서 셋톱박스로 인터넷이 나가는 것으로 연결 방식을 바꾸면 문제가 생기나요?
공유기에 NAS를 유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라 환경 설정을 좀 단순화 시키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하나는, 고객센터 말로는 NAT 설정을 위해 IPv6에서 IPv4로 바꾸는 경우 인터넷이 간간히 끊기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
뭔가 예전보다 더 상황이 복잡해진 것 같아서 질문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