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모 업체의 키보드를 구입했고, 모든 제품에서 플라스틱 사출 불량이 보이는데,
해당 키보드의 키캡과 키감 등의 요소가 마음에 들어서 이걸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엄청 고민 중이라..
여러분의 고견을 여쭙고자 올려봅니다..
첫 제품부터 웰드라인으로 보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해당 키보드 회사의 다른 제품 사용 시 웰드라인으로 보이는 사출 문제 때문에 좀 사용하다가..
샷건도 안 치고 사무용으로만 사용했음에도 저런 모양을 가진 위치에 크랙이 저절로 생겼던 경험이 있어서 상당히 예민합니다.
다른 플라스틱 하우징 제품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될 수 있는데, 육안으로는 옆 부분과 아주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문제 때문에 몇 차례 교환을 받긴 했는데요.
업체에서는 '웰드라인 아닌 사출 자국이고, 해당 모델은 동일한 생산 과정을 거치기에 차이는 있지만 사출자국은 발생할 것'이라고 회신이 왔습니다.
단순한 스크래치와 같은 코스메틱 이슈라면 모를까, 경험상 이 문제는 내구성에 직결된다고 생각해서요.
열어서 안쪽에서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겠지만, 교환/환불을 위해서 일단 열진 않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동일 모델 다른 제품입니다.
이런 경우, 정상으로 보고 사용하실지, 아니면 불량으로 보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뽑기 문제라 생각해서 몇 차례 교환하다가 업체에 문의를 했는데, 같은 생산 과정을 거친다고 하니 교환을 더 하는 것은 무의미할 뿐더러 진상 같고, 환불 후 다른 키보드로 가는 게 맞을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이전에 동일 회사 제품에서 저렇게 되어있는 부분에 필히 크랙이 몇 차례 생겨 A/S를 몇 차례 받았었던 경험이 있어서 유난히 더 신경 쓰였습니다.
다른 부분들이 마음에 드니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폴5 카메라가 이렇게 안 좋습니다..:( 제 촬영 실력이 부족한 걸 수도 있겠구먼요..
앞으로 사용하면서도 신경 쓰긴 할테니, 많이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D
뭔가 완성된 이후에 생긴 자국이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완전히 똑같은 위치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조금씩 위치가 다르거나, 어떤 제품은 숫자패드 쪽에, 어떤 제품은 펑션 위에.. 어떤 제품은 방향키 근처에도 있는 등 크기도 다르고 하더라고요..
의견 감사합니다.:)
맘에 안드시면 계속 그것만 보이니 스트레스 받을바에야 빨리 환불하는 것이 맘 편할 것 같습니다.
비싼제품이면 환불, 저렴한 제품이면 그냥 쓸거 같네요.
이게 사출 불량인지 아닌지의 여부가 궁금했습니다..
육안으로는 슬쩍 옆으로 봐도 구분이 가능할 정도로 광택 차이가 심하고,
제품별로 위치와 크기가 조금씩 다르거나 많이 다른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저 단순한 코스메틱 이슈라면, 제품이 9만 원 가량이니 그냥 사용해도 무방하긴 합니다만,
경험상 실제로 크랙이 꼭 생겼던 경험이 있어서 매우 신경쓰이는 터라, 혹시라도 플라스틱 사출 관련 전문가가 계신가 해서 올려봤어요.
모두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