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직장인들도 빌라나 아파트에서 쉐어하우스하는 경우가 있다는데요
예전에는 대학교 근처 하숙집에서 같은 학과나 학교 대학생들이 주인과 같이 사는 경우가 많았지만
서로 모르는 직장인들이 거실/주방/화장실을 공유하는 쉐어하우스에서 실제로 살아본 분 있으신지요...?
그리고 쉐어하우스에 전입신고도 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요즘 직장인들도 빌라나 아파트에서 쉐어하우스하는 경우가 있다는데요
예전에는 대학교 근처 하숙집에서 같은 학과나 학교 대학생들이 주인과 같이 사는 경우가 많았지만
서로 모르는 직장인들이 거실/주방/화장실을 공유하는 쉐어하우스에서 실제로 살아본 분 있으신지요...?
그리고 쉐어하우스에 전입신고도 가능한지요...?
어차피 다들 프라이버시 없는거 다 알고 들어온 사람들이라 의외로 살만합니다. 아예 없진 않고 서로서로 잘 지켜주려고 하는데, 그래도 옆방에서 맨날 애인이랑 싸우는 전화소리 다 들리고 불편하긴 하죠. 저렴한 대신에 그런 불편함도 감수하는거구요.
진상 한명 잘못 들어오면 분위기 곱창나는 것도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범주인거 같습니다. 대신 분위기 좋은 곳은 시간 맞는 사람끼리 밥도 같이 해먹고 휴일에 술도 같이 한잔 하고 서로 친해지고 외로울 틈 없어서 좋습니다. 그런거 싫어하면 문 닫고 들어가서 헤드폰 쓰고 영화 보고 할일 하고 그런거겠죠.
아침에 화장실 붐비는거 당연히 엄청 불편하고, 요리/조리 많이 하고 식재료 냉장고에 많이 보관해야하면 그것도 진짜 불편합니다. 냉장고도 한개를 쉐어하는거라 한칸 정도만 내 자리거든요. 요새는 미니 냉장고가 잘 나오니까 방에다 따로 두면 되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