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만3세반(5세) 다니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사때문에 어린이집을 옮겨야 하는데, 이참에 중도입학이 가능한 유치원이 있으면 들어가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처에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도 결원 있는 곳이 많은데, 검색해보면 좋은 유치원 추천할 때 국공립 유치원은 언급이 거의 없어요. 규모가 크고 방과후활동이 다양한 곳을 선호하는 것 같네요. 어린이집의 경우는 선생님들 처우문제 때문인지 국공립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것 같은데 유치원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국공립은 사립에 비해 방과후활동이 다양하지 않은가요?
정원이 많은 곳이 좋은가요? 소규모가 좋은가요?
셔틀버스가 있다면 거리는 상관없는 편인가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병설유치원장감님이 초등학교의 교장/교감입니다. 프로그램도 솔직히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고, 일단 나라에서 보증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안정감이 충분히 듭니다. 방과후활동도 괜찮구요.
경쟁률도 나름 치열한것 같습니다.
유치원은 교육 개념으로 넘어가서 병설 (국공립) 들은 종일 보육이 안되는곳도 있고, 혹은 맞벌이 인증하고 종일 맡겨도 방과후 활동보다는 그냥 데리고 있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여름/겨울방학까지 있어서 엄마들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죠.
그래도 초등학교 연계에 장점이 또 있으니 병설을 더 좋아하는 부모님도 많이 계십니다.
상황에 맞춰 선택하면 될듯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