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주차장에서 문콕을 당했습니다.
차에 타고 출발 준비 중 뭔가 쿵 하는 느낌이 들어 나갔습니다.
여자 아이 (초등학교 저학년?) 가 뒷자석 문을 다시 한번 열어 젖히더니 제가 보는 눈 앞에서 다시 문콕을 했네요....
아이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께서 내리셔서 한번 쓱 문질러 보시더라고요..
아버지께서 돈 드리면 될까요 물어보셨습니다
얼마를 받을지도 모르고, 상처가 깊지는 않아보여 컴파운드 해본다고 하고 전화번호만 교환하고 왔습니다.
컴파운드로 문지르니 상처는 없어지는데 움푹 들어간 자리가 보이네요...
그냥 넘어갈지 무도장 덴트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 사진은 처음 주차장 자리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컴파운드 후 측면에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무도장 덴트로 하고 싶어서요
현실적인 처리를 하시려면 생각 하시는대로 페인트 작업은 하지 마시고 덴트처리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근데 저라면 눈 앞에서 현행으로 잡혔으면 최소한의 배상이라도 받아낼겁니다.
소형 덴트 1포인트라면 10만원 정도 예상 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주의를 주지 않은 아버님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부주의할 것을 알기에 먼저 내려서 문을 열어주는게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위치는 두고두고 눈에 띕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 아버지는 돈을 먼저 제안하신 것을 보니 남의 심적 고통을 헤아리시는 분이시네요.
10년만에 바꾸고 3년된 차인지라 나름 애지중지 사고 없이 타고 있었네요
제 눈앞에서 문콕을 당하는 걸 보니 또 생각이 많아졌어요
옆차에서 내리신 중년의 아주머니들.... 자기들 손으로 슥 닦아 보더니 괜찮네~ 하고 가더군요....
실제로는 좀 들어갔는데... 그때 차가 워낙 세차가 안된 상태여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세차하고 보니 티가 좀 많이 나는....
암튼 기분은 많이 나빴습니다. 먼저 미안하다 라고 시작을 했었으면, 마음의 상처는 안되었을 건데.
저라면 그냥 둘 정도네요. 5년이 넘어가는 차다 보니...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아주머니들도 자기차 운전을 해보셔야 해요 진짜...
깍듯이 사과하고 배상하겠다고 하면 그냥 보내고
4가지 없으면 배상 받아내고요
저도 마음은 그냥 넘어가고 싶은데 손잡이 아래 부분이 신경쓰여서요
일단 덴트 견적 문의한 상태에요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