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동일한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집이 매립배관이라 에어컨 설치가 불가한 아이방에 창문형을 설치했습니다
아이방이 3-4평 남짓 될까요, 작은방인데
온도설정에 대해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냉방 24-25도 무풍 혹은 저소음으로 작동시키는데요
방에 둔 온도계를 보면 온도가 24도 중반정도, 습도는 60퍼 초반 정도로 쾌적한 상태로 유지가 되는데요
시간이 지나 새벽 2-3시쯤 가보면 습도가 70퍼가 넘어서 꿉꿉하더라구요
습도가 높아 전혀 쾌적하지가 않은데, 어떻게 설정하고 써야 괜찮을지 여쭤봅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한계가 있는건지, 아니면 적절한 셋팅법이 있더나 다른 방법이 있는까 싶어서요 ㅜㅜ
그건 너무 추우니 다들 에어컨+제습기를 같이 가동합니다.
저는 에어컨 24도 설정해놓고 제습기 55% 설정해놓습니다.
집에 제습량 16리터 엘지꺼 거실에서 같이 돌리긴 합니다만, 방이 너무 작아서 고만인데 제습기를 같이 쓰는걸 생각해봐야겠군요!
냉각핀에 차가운 냉매를 흘려서 공기중 수증기를 응결 시켜서 물방울로 만들어서 밖으로 내보내는 거에요.
그런데 냉각핀이 계속 차가우려면 온도를 계속 낮춰야 하겠죠. 방안 공기가 에어컨 설정 온도와 비슷해지면
실외기 가동이 멈추고 냉각핀에 냉매가 안흐르겠죠. 그래서 습도가 다시 높아지는 거에요.
심지어 냉각핀에 맺혀 있는 물방울을 밖으로 토해내죠....
최근 처럼 비가 와서 습도는 높은데 온도가 애매한 27-8도 이래 버리면 이런 현상이 더 심해져요.
그래서 사람들이 제습기랑 에어컨을 같이 트는 거에요.
최근에 LG에서 나온 새로운 에어컨이 습도와 온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할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아이 혼자자고, 방이 좁아서 목표온도에 금방 도달하고 온도가 쉬이 오르지 않으니 컴프 꺼져서 송풍만 도니 습도가 오르는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ㅎㅎ
제습기를 병행해서 쓰거나, 문을 살짝 따놓는 정도가 그나마 해결책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