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맥북만 오래 쓰다가 정말 간만에 윈도우 노트북인데요. (씽크패드 X1 카본 14세대)
그런데 유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려고 하니, 음성이 재생될 때마다 거슬리는 노이즈가 같이 들려서 음악 감상을 하기가 어렵네요. 블루투스 헤드폰으로는 오히려 소리가 깔끔하게 잘 들리고요.
제가 쓰는 유선 헤드폰은 다른 기기(맥미니)에서는 잡음이 전혀 안들려서 헤드폰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유독 이번에 새로 구입한 노트북에서만 들립니다. 소리가 재생될 때 기본으로 깔리는 화이트 노이즈(쉬~)는 그러려니 그냥저냥 넘어갈 수 있는데, 가수 목소리가 나올 때 소리 끝이 찢어지면서 귀를 따갑게 하는 잡음이 같이 들리네요.
아무리 노트북 설계에 따라 잡음이 있을 수 있다고 해도 이 정도 잡음은 음악감상을 도저히 하기가 어려운 수준인데, 뭔가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제조사 AS에도 한번 연락을 해봐야겠네요.
맥이 3.5 단자에 고음질, 고출력 지원이되서 맥이랑 비교될만한 노트북이 윈도우 계열에는 아마 없을 듯 합니다.
원래 그렇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디오나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듈들이 상태가 안좋아서 부품 교체한 적 한 두번이 아니네요
그런데 이어폰 단자 노이즈는 아마 부품 교체를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윗 댓들 조언처럼 꼬다리 dac를 사셔야 할 거에요
Usb 포트를 하나 손해보는게 현재 셋업에 많이 부담되신다면 블루투스 dac 를 추천드립니다.
너무 저가형을 사시면 그 dac 칩들 자체 노이즈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최소 5만원 이상을 보시길 권장합니다
어쨌든, 답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