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 얼마동안 뉴스를 자세히 안 들여다봐서 그런가 도통 못 따라가는 내용이 있네요.
특정 후보에게 유불리하다는 주장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얼핏 결선투표 절차가 간소화됐을 뿐 과반득표자를 얻어내는 과정은 다른 게 없는 것 같은데
이게 이 정도로 갈등이 될 사안인 건지...... 그냥 기싸움이라고 봐야 할까요?
제가 요 얼마동안 뉴스를 자세히 안 들여다봐서 그런가 도통 못 따라가는 내용이 있네요.
특정 후보에게 유불리하다는 주장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얼핏 결선투표 절차가 간소화됐을 뿐 과반득표자를 얻어내는 과정은 다른 게 없는 것 같은데
이게 이 정도로 갈등이 될 사안인 건지...... 그냥 기싸움이라고 봐야 할까요?
2,3등이 표합쳐서 1등보다많아지면 1등하는게임이에요.ㅎㅎㅎ
결선투표에서는 1차 투표만 하고 결선에는 표 안 줬을 사람들이 선호투표에서는 2등 후보에게 표를 강제로 줘야 한다
결선투표는 투표 과정을 보고 마음을 바꿨을 사람들이 선호투표에서는 한 번에 표심을 다 결정하니 표를 바꿀 수 없다
이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큰 차이가 안 나요.
그래서 큰 차이가 안 나는 선거제도를 그 작은 차이때문에 이렇게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여야 할 일인지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의아합니다.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지? 싶은 거죠.
아예 결선투표제가 없었으면 한판 시합을 해볼만 하죠. 단순다수제랑 선호투표는 결과도 크게 다르니까요. 그런데 결선투표랑 선호투표가 결과가 바뀌는 경우는 진짜 있기 어렵습니다. 정말 뭐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선거하고 결과가 나오면 2등 지지자가 승복할수가 있나요?
사전에 합의가 되면 선택가능한 옵션이라고 생각하지만 진행과정이 불만족스럽긴 하네요
이런게 반복되면 지지율 하락으로 연결될텐데요
참고하세요.
2,3등이 연합할 수 있는게 문제입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2,3등이 연합했으면 지금 대통령은 김문수에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후보 A, B, C 가 있고, 그 중 B, C의 성향이 비슷합니다. 1차 투표 결과 C가 3위로 득표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만약 선호투표제라면 1순위로 C를 지지한 사람은 대부분 2순위로 B를 찍었을 것이고, 결국 1순위 C지지표가 100% 최종투표에 반영되겠죠.
그러나 결선투표제로 투표를 한번 더 하게 되면 1순위로 C를 지지한 사람은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이 결선투표에 나오지 않으니, 결선투표에 참가할 동력이 줄어 기권하는 사람이 일정 비율로 나옵니다.
그러므로 이 경우 선호투표제를 할 경우 B가 유리하고, 결선투표제를 할 경우 A가 유리하게 되죠.
다만 뉴이재명쪽에서는 단일화를 안해도 되죠 송열길이라든지 출마하면서 정치적인 자산을 더 얻게 되겠죠
문제는 고작 그런거 얻자고 이렇게 무리하게 당규를 무시해가면서 소란을 일으켜가면서 까지 이래야하는지 인겁니다
그냥 룰이고 뭐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 할꺼야 라고 밖에 안보이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