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중인 TV는 2011년에 구입한 lg FHD 40인치 입니다. 작기도 하고 화질도 4k 보고 싶어서 바꾸고 싶은데요.
마트나 전자대리점에서 보는것 하고 집에 놔둔것 하고 워낙 체감이 달라 정하지를 못하겠습니다.
40인치 전시품을 보면 진짜 작아보이더라구요.
참고할만한게 본가에 있는 65인치인데 거긴 시청거리가 2.3m이상 나오는데 화면도 시원하게 크고 적당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55인치 lg qned 모델 생각하고 있는데 55인치는 주력이 아닌지 잘 검색이 안되네요.
조금 더 보태서 65인치 사면 될거 같은데 너무 크지 않을까 싶고요.
그리고 주사율이 중요할까요? 60hz, 120hz 가 있더라구요.
주로 상급모델에 120hz가 적용이 되어 있던데 게임할때 필요한건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높으면 좋을거 같은데 65인치 상급모델로 가면 가격이 예상보다 좀 많이 올라가네요.
궁금한건 두가지 입니다.
1. 1.5m 거리에서 40인치 에서 55인치로 가면 적당하면서 체감이 클 것인가?
2. 주사율 120hz 필요한가?
그리고 120hz는 필요없습니다. 60hz도 필요없어요.
처음에는 프레임보간 신기해서 써보다가 끄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거거익선이라는 말만 듣다보면,
생각보다 집에 거대한 검정 벽으로인해 갑갑해지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은거 같아서 65인치 추천합니다. :)
65인치는 소파를 뒤로 빼서 실시청거리 1.8~2.0m 정도를 확보할 수 있거나, 정말 영화관처럼 꽉 차는 화면을 원할 때 고르세요. 지금처럼 1.5m가 고정이면 65는 첫날은 감탄, 며칠 뒤에는 피로감으로 갈릴 수 있습니다.
120Hz는 예산이 넉넉하고 콘솔/PC 게임을 할 거면 가져가세요. 하지만 가격이 크게 뛰어서 65형 상급 QNED로 가야 한다면, 게임 비중이 낮은 사람에게는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질문자님 상황에서는 55인치 좋은 4K 모델을 사고, 120Hz는 게임 비중이 확실할 때만 추가 지출하는 쪽이 가장 후회가 적어 보입니다.
리얼 120hz 지원 하는 티비가 있고 이기능은 게임기 연결할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