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Air 256/16 M2 모델이 있습니다.
액정이 완전히 고장났는데 HDMI를 꼽으면 괜찮아요ㅠ
헤드리스로 쓸 수 밖에 없는데 딱히 활용 방안이 안 떠오르네요.
요새도 많이들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한때 유행하던 오픈클로를
깔아 볼 까도 생각했는데 깔아 봐야 딱히 시킬 일이 없더라구요ㅠ
로컬모델은 멍청하고 API를 연결 하면 추가 비용이 발생 하는데
이미 클로드 맥스플랜을 쓰고 있으니 무의미하다 느껴졌습니다.
제 환경은 메인 노트북은 MacBook Pro M4 입니다.
노트북을 집에서 80% 외부에서 20% 정도 쓰는 거 같은 데 원격으로 클로드 디스패치를 걸든 뭘 하든 메인 노트북에 레포가 다 있으니 원격셋팅을 해도 메인노트북에 해야 맞는 상황이죠.
미디어 서버나 외장SSD 집에 있는거 붙여서 미니NAS를 구축 해 볼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ASUS공유기에 SSD 물려서 이미 미디어서버가 돌아가고 있고, 백업용 NAS로 쓰기에도 가족 요금제로 쓰고 있는 iCloud 2TB 에 공간이 남아 돌아 진짜 어거지로 쓰는 거지 필요해서 쓰는 게아니겠더라구요ㅠ
여기까지가 제가 해본 고민들이고 현재까지 결론은 진짜 쓸데 없다였습니다.
혹시나 제가 생각하지 못한 추천해 주실 만한 신박한 활용 방안이 있으실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호스트 머신의 사양이 별로라면 문라이트 대신 레트로아크를 설치해서 에뮬게림이라도 돌리면 좋을거 같네요
그럼 고성능 애플티비가 되는거 아닐까? 하는 망상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iPhone을 터치패드처럼 쓰게 해주는 리모트 마우스 앱같은것도 편하긴 한데 저 말고도 가족들도 다 활용하려면 전용 리모콘이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지금 컴퓨터가 하나 더 있으면 뭘 하고 싶다 라는 느낌이 없으시면,
수리해서 파시거나 그냥 파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쟈기는 참 게으르면서 부지런한 것 같아”
수리하기도 귀찮고 팔기도 귀찮은데 뭔가 어거지로라도 활용 해 보겠다고 더 많은 시간을 고민에 쓰고 있네요ㅎ
매각이 좋아보입니다.
전자제품이 갖고 있다보면 그냥 가치 떨어지고 처치곤란한 경우가 많아요.
일단은 위에 상상했던.. 노트북에 hdmi로 티비랑 상시 연결해두고 영상서버 & 스포티파이 커넥트를 이용한 오디오서버 로 구성해봤습니다.
보통은 핸드폰으로 블투 연결해서 음악 듣는데, 폰으로 잠깐 YouTube 영상 보거나 이런 것들도 스피커로 나와서 계속 소스 바꿔 주는 게 불편 했거든요. 오디오 셋탑+ Apple TV 만든 셈인데 한 달정도 써보고 활용도 안 나오면 조언주신 것처럼 조금이라도 잔존가치 있을 때 매각 할 생각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