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병원은 정말 아프기전까지는 가지않는 편이라, 몸을 스스로 챙기는 법을 잘몰라 여기에라도 한번 질문을 올려봅니다.
저는 흡연만하고 음주는 전혀하지 않고 나름 격한 스포츠도 좋아하는 편이라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33살입니다. 만 30에 들어설때 부터 퇴근 때 가끔 미친듯이 배고프고 현기증을 느끼는데 처음에는 너무 열심히 일하고 점심을 대충먹어 이런일이 발생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현기증이 오고 손발이 덜덜 떨리는 적도 있었습니다. 이럴때 급하게 주변 편의점이나 테이크아웃을 찾아서 당분을 보충하면 좀 괜찮아졌습니다.
당뇨병인가 싶기도 하고 어린 나이에 오는 병인가 싶어서 관심을 안가지다가 오늘 별일 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증상이 발생하여 조금 두려워 병원이라도 한번 가볼까 싶습니다. 혹시 일반 동네 병원이나 내과에 방문하면 될까요 ? 그렇다면 만약 결과는 얼마나 빨리 알 수 있을까요 ?
그리고 채혈하고 당화혈색소는 2-3일 후에 나오구요. 이걸로 진단합니다.
소아당뇨도 있으니 나이는 뭐..
가족력도 한몫했지만...
당뇨관리 전문 내과 동네마다 있을거에요
일반 내과도 엔간하면 검사 다 되고...
결과는 바로 나옵니다
당화혈색소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당뇨는 원인이 너무 다양해서 경험자 말이라고 다 맞는것도 아닙니다. 다 달라요. 대학병원가도 원인보다는 현상치유(혈당저하)>유지에 집중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전으로 물려 받았고 술도 자주 마셨었습니다. 하지만 술 딱 끊고 당뇨도 없어졌습니다. 보통 술은 당이랑 상관없다는분들이 많은데 술은 많이 드시면 신진대사를 오만군데에서 망칩니다. 그냥 단순히 당의 포함여부만 보실건 아니에요. 물론 환자분들은 당포함여부부터 보셔야겠지만요.
반드시 병원 가서 검사 한번 해보세요. 비용이 싸고, 금방 합니다.
전 손끝 져리고,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났습니다..
살쪄서 생기는 당뇨와 선천적인 당뇨
젊을때 모르다 우연한 피검사로 자신이 선천적 당뇨인 것을 아는 분들도 있습니다. 검사해보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