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 누워 계시는 아버지께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유튜브를 들으시는 것이 낙입니다. 거동이 아주 제한적이셔서 이어폰이 필요할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목에 항상 걸려있는 넥밴드 타입만 선호하십니다. 그런데 착용하고 주무시기 때문에 몇 달 사용하면 넥밴드 부분이 꺾여 부러지곤 합니다. 어머니가 쿠팡에서 아무것이나 주문하여 사용하고 계신데, 좀 더 튼튼한 것이 없는지 물어보시네요.
넥밴드 부분이 튼튼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을까요? 추가적으로 다음 조건들이 있습니다.
- 코드는 자동 수납식
-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없는 것으로 : 아버지가 외부 소음을 들으실 수 있어야 합니다.
- 노캔 이어폰의 노캔 기능을 끄고 사용하는 방법은, 사용중 실수로 켜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아예 기능 자체가 없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샥즈 귓볼착용하는 모델추천입니다
- 골전도방식이라 노캔기능 없습니다.
- 목밴드가 합금형태라 부러질 위험이 좀 덜할것 같습나다.
사용해본 경험은 없지만 스펙은 맞는 거 같아 소개만 드려봅니다. 골전도 방식 사운드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단점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아버지가 귀가 어두우셔서 거실에서 다른 가족들 불편하지 않게 TV 보실 수 있는 용도로 넥밴드 스피커를 사드렸습니다.(샥즈도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엠텍의 마이씨어터 EM-W100 라는 제품인데 국내보다는 해외로 판로를 잡은건지 구할 수는 있는데 지금은 10만원이 넘습니다. 스피커 형태니까 외부 소음은 당연히 들을 수 있고요 음질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목에 안걸고 귀 바로 위에 걸어서 사용중이시긴 하고 ^^
넥밴드 이어폰 형태보다는 목 부분 내구성은 괜찮을 것 같은데 확신은 없네요...
아니면, 알리에서 구할수 있는 것은 저렴하게 구해서 자주 바꿔주신다고 생각하면 어떨지도 싶습니다.
그대로 사용하고 계세요.
넥밴드 부분을 헤드폰 처럼 마리 위로 올려서 사용하고 계시긴 한데
불편해 하시는거 같지는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