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개된 공간에 특정하여 해당 기관을 명시할 수는 없으나 그 기관에 제가 넣지도 않은 민원으로 인해 상대방이 조사를 받고 소명 절차를 밟고 왔다며 억울하고 불쾌하다고 상대방에게 온갖 욕설과 폭언을 당했습니다. 우선 제가 민원을 넣었다는 사실 자체가 없고 설령 민원을 넣은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민원인의 신분은 비공개가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1. 현재의 상황이 너무 억울하여 그 기관에 제가 민원을 넣은 적이 없다는 걸 확인 시켜달라고 했더니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거부 당했습니다.
2.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요청하였지만 그것 또한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와 재량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비공개로 거부 당했습니다.
3. 국민신문고에도 장문의 글과 함께 녹취록과 메신저 캡쳐 자료등을 첨부하여 민원 제기하였으나 담당부서에 기간 연장까지 해가면서 기다렸던 답변은 아무 도움도 안 되는 복사/붙여넣기 형식의 답변만이 돌아왔습니다.
그 기관에 다시 한번 억울함을 호소하며 도와달라고 했지만 제게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상대방과 개인적으로 해결하라고 합니다. 제가 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주장하여도 상대방은 여전히 믿지 않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 거짓말쟁이라고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