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명한 정품(?)인 프로페시아는 가격이 비싸서 복제약 많이 드시는데요
혹시 처음에 프로페시아로 시작했다가 복제약으로 변경해도 아무 문제 없을지요..?
검색해보니 약을 바꾸면 탈모가 심해져서 다시 원래의 약으로 돌아가신 분도 있고
심지어 허가받은 복제약이라도 성분/효능이 정품과 100% 동일한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정품(?) 먹다가 복제약 먹는 경우도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까요..?
그리고 복제약에도 여러 종류가 있던데 그 중 어떤 제품이 좋다 그런 것이 있을까요...?
2일이나 3일씩 건너뛰고 먹어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저도 복제약 먹습니다
전 동네 피부과에서 프로페시아 처방받아 몇년 복용하다가 성지 찾아 떠나 피나로 바꿨는데
그때 느낀건 '차이 없다' 입니다.
처음엔 원조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으실껍니다. 근데 얼마 지나면 스멀스멀 카피약을 알아보죠. 사실 처방전 비용도 1년치 생각하면 깡패죠.
근데 또 새로운 성지를 찾아가니 다모로 바꼈습니다.
기존에 먹는 약을 알려줫는데도 아무 고지 없이 약이 바꼈네요. (약국에서 황당~)
상관은 없다지만 심리적으로 자꾸 바뀌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 수 있겠다 싶어서 담부턴 처방받는 의원이 달라지면 약도 바뀔 수도 있다는걸 미리 염두해두는게 좋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