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나라들이 식민지 문제를 거론합니다. 우리가 관심이 없고 소개가 안될 뿐이지.. 그들이 받아들이는게 아닙니다.
알제리는 프랑스 지배와 많은 학살, 문화재 반환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고 외교관계가 단절 될 뻔하기도 했고, 이집트 경우 지금도 프랑스에 문화재 반환 요구하고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에 대해서 학살 사과 요구 나미비아도 독일의 학살에 대해서 사과요구 배상금 지급까지 합의하고, 영연방 원주민 지도자들이 찰스 국왕에게 사과 요구 배상 요구.. 찾아보면 많아요.
대만 사례를 들어서 왜 한국만 유독 반발심하냐는 식으로 말하는 것들 있는데.. 대만의 경우 과거 중국본토 입장에선 유배지 같은 곳.. 네덜란드가 사탕수수 재배에 좋아보여서 지배하다 스페인 또 오고, 명나라 망한 이주민이 또 지배하고, 청나라 망한 세력이 오고, 장제스 세력 등등... 계속 지배세력이 바뀌면서 일제 지배도 그냥 그런 선상에서 보기에 대만은 친일에 반발이 적은 것 뿐..
동남아 경우 개발 도상국이 많고, 독재국가들이 많아 일본의 60년대 부터 지원 받아 먹고 있어서 조용한 것 뿐.. 이들도 시민의식이 커지고 국격이 올라가면 일제지배에 대해서 따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깨끗이
IP 182.♡.231.161
05-17
2026-05-17 18:55:38
·
아프리카 같은 경우 다민족 국가이다 보니 민족마다 언어가 달라서 공용어로 역할을 하는 거니까 다른 경우겠죠. 근데 반감을 안 갖는 게 이상한 거 아닐까요? 당시 지배층이 정말 하급이 아니었다면. 독일처럼 도게자 박는 것도 아니고 ㅋ
잠만자
IP 220.♡.38.179
05-17
2026-05-17 18:58:34
·
...
충분히쉬었다
IP 113.♡.215.164
05-17
2026-05-17 19:01:02
·
우리 민족은 독특하게 '옳은 것'인가?에 집착을 합니다. 단종이 아무런 업적도 없고 하찮은 존재이지만... 온 국민이 불쌍하게 생각하듯이.. 합당하지 못하게 발생한 일에 대한 정의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가져다 댑니다. 조선말기의 나라 꼬라지는 백번 망해도 싼 그것이었지만... 정당하지 못한 점령(사기, 매국, 배신 등등) 스토리텔링은... 국민들이 수긍할 수 없도록 만들었죠. 서대문형무소에 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제 36년 내내... 수천명이 투옥되며 저항하고 있었고... 그 중에 적지 않은 인원은 청소년들입니다.
okpark
IP 222.♡.226.231
05-17
2026-05-17 19:23:06
·
굳이 DNA를 논하신다면....(사실 그럴 가치도 없어 보이지만...)
DNA가 훌륭한거죠. 끊임없이 나라의 독랍을 위해 싸우고 임시정부까지 만들어 투쟁하고.. 외국에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이러한 일련의 노력을 해왔던 민족 DNA가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는 겁니다.
친일하고... 부역하고... 부화뇌동하고 ...선동하고 ...이런 자들만 있었다면 지금도 거론 하신 나라가 되어 있거나 개발도상국 언저리에서 일본과 강대국의 뒷구멍이나 빨고 있겠죠.
따라서 우리 민족의 DNA는 매우 뛰어난 셈이죠.
그런 DNA를 가진 민족이기에 윤석열 박근혜를 탄핵 시키고 국가를 정상으로 돌려 놓지 않았겠습니까? 지금 윤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의 DNA만 있었다면 님이 거론하신 나라가 되어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삼키는 방법으로 뭉게고 조지는걸 택했는데 쉽지 않았죠. 가뜩이나 폐쇄적인 나라라 반발도 더 컸구요. 한가지 예로 단발령. 응 이뻐이뻐하면서 단발하라했으면 서서히 정착했을텐데 한순간에 피같은 머리를 자르라니..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래서 대만은 사탕을 주면서 슬슬 삼키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대만은 일본을 좋아하죠.
멋진상우
IP 58.♡.177.199
05-17
2026-05-17 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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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에게 뭘하려고 했는지 역사책에서 배우잔아요. 그 사실 정도면 충분히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북풍
IP 27.♡.3.155
05-17
2026-05-17 22:26:01
·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싱가포르 같은 데는 침략의 역사를 한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 가르치진 않습니다. 대학살을 직접 경험했거나 간접 경험한 노인들 중에는 제국주의 일본이 아니라 아직도 일본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이 있고요.
그 외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식민지의 역사가 없는 태국은 일단 제외하고, 일본의 점령 시기가 그렇게 길지 않았고 (역시 그 시기를 기억하는 사람은 치를 떠는 건 마찬가지) 그 이후 ODA로 이미지 세탁을 했기 때문에 대다수는 인식이 좋은거지, DNA랑 상관이 없습니다.
일본이 아닌 유럽 열강의 식민지가 됐던 나라들에 대한 거면 다른 얘기인데, 정규교육 과정 때 못 배우셨으면 유튜브 몇 개 찾아 보세요.
OLIVER
IP 140.♡.29.3
05-18
2026-05-18 10:01:55
·
일본이 대만에서는 한국만큼의 말살 정책을 강압적으로 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본 이전에 대만을 지배했던 다른 제국들이 많았는데, 수탈이 위주였던 와중에 일본은 가장 유화정책을 펴서 오히려 호감이었다고 하구요. 국민당이 들어온 이후에는 더 막장이라 차라리 일제시대가 나았다.. 라고 미화된 인식도 한몫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만 내에서 일본 식민지배를 좋지 않게 바라보는 세력도 꽤 많습니다.
다른 나라는 인접국이 아닌게 크죠.
그만큼 문명이 발전된 나라였단걸 반증한거고요
구한말 왕과 위정자들의 자신의 이익만 쫒느라 나라를 잠시 빼앗겼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받아들이는게 아닙니다.
알제리는 프랑스 지배와 많은 학살, 문화재 반환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고 외교관계가 단절 될 뻔하기도 했고, 이집트 경우 지금도 프랑스에 문화재 반환 요구하고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에 대해서 학살 사과 요구
나미비아도 독일의 학살에 대해서 사과요구 배상금 지급까지 합의하고,
영연방 원주민 지도자들이 찰스 국왕에게 사과 요구 배상 요구..
찾아보면 많아요.
대만 사례를 들어서 왜 한국만 유독 반발심하냐는 식으로 말하는 것들 있는데..
대만의 경우 과거 중국본토 입장에선 유배지 같은 곳.. 네덜란드가 사탕수수 재배에 좋아보여서 지배하다 스페인 또 오고, 명나라 망한 이주민이 또 지배하고, 청나라 망한 세력이 오고, 장제스 세력 등등... 계속 지배세력이 바뀌면서 일제 지배도 그냥 그런 선상에서 보기에 대만은 친일에 반발이 적은 것 뿐..
동남아 경우 개발 도상국이 많고, 독재국가들이 많아 일본의 60년대 부터 지원 받아 먹고 있어서 조용한 것 뿐.. 이들도 시민의식이 커지고 국격이 올라가면 일제지배에 대해서 따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단종이 아무런 업적도 없고 하찮은 존재이지만... 온 국민이 불쌍하게 생각하듯이..
합당하지 못하게 발생한 일에 대한 정의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가져다 댑니다.
조선말기의 나라 꼬라지는 백번 망해도 싼 그것이었지만...
정당하지 못한 점령(사기, 매국, 배신 등등) 스토리텔링은... 국민들이 수긍할 수 없도록 만들었죠.
서대문형무소에 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제 36년 내내... 수천명이 투옥되며 저항하고 있었고... 그 중에 적지 않은 인원은 청소년들입니다.
DNA가 훌륭한거죠.
끊임없이 나라의 독랍을 위해 싸우고 임시정부까지 만들어 투쟁하고..
외국에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이러한 일련의 노력을 해왔던 민족 DNA가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는 겁니다.
친일하고... 부역하고... 부화뇌동하고 ...선동하고 ...이런 자들만 있었다면
지금도 거론 하신 나라가 되어 있거나 개발도상국 언저리에서
일본과 강대국의 뒷구멍이나 빨고 있겠죠.
따라서 우리 민족의 DNA는 매우 뛰어난 셈이죠.
그런 DNA를 가진 민족이기에
윤석열 박근혜를 탄핵 시키고 국가를 정상으로 돌려 놓지 않았겠습니까?
지금 윤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의 DNA만 있었다면
님이 거론하신 나라가 되어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외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식민지의 역사가 없는 태국은 일단 제외하고, 일본의 점령 시기가 그렇게 길지 않았고 (역시 그 시기를 기억하는 사람은 치를 떠는 건 마찬가지) 그 이후 ODA로 이미지 세탁을 했기 때문에 대다수는 인식이 좋은거지, DNA랑 상관이 없습니다.
일본이 아닌 유럽 열강의 식민지가 됐던 나라들에 대한 거면 다른 얘기인데, 정규교육 과정 때 못 배우셨으면 유튜브 몇 개 찾아 보세요.
그리고 대만 내에서 일본 식민지배를 좋지 않게 바라보는 세력도 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