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중소기업이고 R&D가 전체 인력의 절반 정도 됩니다.
이번에 전사적으로 AI를 도입하려고 여러 회사를 컨택해 봤는데
구글에서 적극적으로 나와서 한달간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스탠다드를 무료 체험 중입니다.
그런데 기업용 AI는 설정 복잡도가 상상을 초월 하네요...
구글 리셀러 업체가 도와주고 있는데 2주가 지나도록 CLI 모드에서 Pro 2.5 가 활성화 되지 않아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렇게 설정이 복잡한가요?
저희는 개발의 폭이 상당히 넓어서 (임베디드에서 웹 프론트앤드, 앱개발, PC SW 개발까지)
애초에 전사적으로 한가지 AI를 통일해서 쓰는게 무리인가 싶기도 하고
다른 중소기업은 AI를 어떤 식으로들 도입 하시나요?
그냥 각자 알아서 쓰고 비용을 지원해 주시나요?
기업용 AI 도입해서 쓰고 계신 분들 사례가 궁금합니다!
심지어 설정 방법을 gemnini한테 물어보면 잘 모르고 claude한테 물어봐서 하고 있어요
기존 업무 자료가 OneDrive - 원노트 연동으로 되어 있는데
OneDrive를 Gemni에 연동할 수 있다고 해서 하는 중인데 그게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구요
그냥 상용 요금제에서 팀 요금제로 쓰고 있고 도입 난이도 같은건 없었습니다. 개인이 쓰던것과 똑같이 쓰면 되니..
이 글 보고 기업용 별도 솔루션이라는게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혹시 이게 왜 필요한건가요?
그리고 AI 도입시 문제는 세팅 같은게 아니라 임직원들이 이를 받아들이느냐/잘쓰는방법 쪽으로의 교육이 문제라고 느꼈습니다.
개발 범위를 짧게 말씀해주셔서 그거만 봤을때는 기존 IDE (VS 등..) 에 Extension 으로 붙여도 되는거 같고,
저희 회사는 그냥 VS Code 에 Codex 랑 클로드코드 붙여서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어떤 개발 타입이건 상관없이요.. 흔히 얘기하는 바이브 코딩이라고 하죠..
문서/행정 업무도 그냥 VS Code 에서 문서 폴더를 프로젝트로 열고 거기서 시킵니다.
ms워드 문서같은 거나 엑셀도 코덱스가 편집해줄수가 있나요?
걔 시키면 지가 작성도하고 편집도 하고 다 합니다.
문서 프로젝트를 vs code 로 열어서 쓰는 경우는 파악해야될 문서가 많은 경우에 분석용도로 씁니다.
못 읽는 파일이 간혹 있기때문에 그런경우는 pdf 로 변환을 미리 해두고요.
해당 문서 폴더 통째로 파악시켜놓고 나면 그폴더에서 새 문서를 작성해야 할때 쉬워집니다.
굳이 제가 규정 찾아보고 사업비 얼마였고 이런거 다 찾아볼 필요가 없는..
물론 작성 하고나면 제대로 작성 되었는지 검증절차도 있어야 합니다.
둘중에 꼭 하나만 고르라면.... 개인적으론 클로드 추천 드립니다.
(펑)
기업은 기업용 별도 솔루션을 사용해야 기업 내부 데이터가 학습에 안쓰이기 때문에
개인용은 보통 사용하지 말라고 하지 않나요 ?
클로드는 아래와 같이 알려주네요
Team: 5인 이상 조직 대상으로, 공유 프로젝트, 중앙 어드민 대시보드, 사용량 모니터링, 감사 로그, 암호화 통신 등을 제공합니다. 팀원별 대화 내용은 기본적으로 Anthropic 모델 훈련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회사 내부 데이터 보안 때문이라도 보통은 팀이상은 써야할텐데요
Enterprise: HIPAA 대응, SAML SSO, 도메인 캡처, 지출 통제, 전담 지원이 포함되며
Team에 없는 SCIM 프로비저닝, Compliance API, 커스텀 데이터 보존 정책, 500K 토큰 확장 컨텍스트 등이 추가됩니다.
팀은 모르겠지만 엔터는 세부적인 옵션 관련 설정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성이나 세팅면에서 개인이 쓰던거랑 큰차이 없다고 한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