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40 타고 있습니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정신이 나갔나
운전석 쪽을 심하게 긁었습니다.
운전석 도어 뒷도어 휜다까지 입니다.
사이드 미러(6.5)도 박살 나서 중고로 교체. 이러고 그냥 탈려고 했는데.녹슬어서 안된다고 하네요.
1짝당 27만원씩 달라네요.
근데 찾아보니 중고차 가격이 400이네요.
90을 들일수는 없으니까 셀프 도색 하려는데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하세요.
이 돈이면 차라리 중고 문짝을 채로 바꾸겠습니다.
15만 이더군요.
상태는 판금 해야 되는 수준입니다. 울퉁 불퉁해요
질문입니다.
작업 순서.
컴파운드로 최대한 지움
아연 스프레이? 광명단?
퍼티로 메꾸기
사포질
프라이머
도색
클리어
순서 같은데
제품 추천,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적이 녹방지 입니다.
크게 기대 없어요.10미터에에서 데충 괜찮게 정도면 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쉽지 않으실거애요 가성비 정비소를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돈 주고 맡기세요
1. 사포로 긁힌부분 주변을 깨끗하게 철판이 보일 때 까지 밀어줌
손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샌딩기가 필요하며 거친거 -> 고운거 순서대로 여러 종류의 사포가 필요함
2. 퍼티로 메꿔주고 샌딩기 돌려서 면 잡고 펑탄화
3. 프라이머 - 도색 - 클리어
4. 클리어 뿌린 후 핀홀,오렌지필이 마음에 안들어서 싹 다 밀어버리고 처음부터 시작ㅋㅋ
물론 셀프 야매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글로 쓰면 짧아보이는데 퍼티 바르고 말리고 프라이머 뿌리고 말리고 도색하고 말리고 클리어 뿌리고 말리고 시간도 엄청나게 걸리고
일일히 마스킹도 해줘야하고 아무튼 쉽지 않습니다 돈 주고 맡기세요
어느 고마우신? 분이 범퍼 휀다 전조등 시원하게 밀고 주차뺑소니 하셔서 보험처리로 문제 해결했습니다ㅋㅋ
재료비는 얼마나 들었나요?
추천 하는 재료 있으신가요?
맡기면 판당 27 아닌가요?
카닥으로 견적내면 자기부담금 업체 지원해주는데 있어요.
200만원 안쪽의 견적은 보험료 인상안되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같이해서 200만원 채워요.
다만 할인이 없어져 3년간 10-15% 할인삭감 (증액) 되니 그것만 감수하면 할만하죠.
그냥 정비소에서 수리 하는게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정석대로 해도, 락카로 하면 위에 다른 분이 적으신대로 시간 좀 지나면 어짜피 또 문제가 생길거예요
1) 색을 칠할 부분보다 2cm쯤 저 넓은 범위를 주방세제와 긁힘없는 수세미 (플라스틱 식기에 긁힘이 없다고 광고하는 종류)로 닦아서 기름기를 제거하십시오.
2) 색을 칠한 부분은 100번 정도 사포나 고운 와이어 브러시로 기존 페인트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줍니다. 완전히 철판까지 벗길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빗자루형 와이어 브러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item.gmarket.co.kr/Item?spm=gmktpc.searchlist.cpc.d0_0.cc2a3352bHNuP3Gmarket
3) 색상 페인트를 칠할 부분보다 2cm정도 넓은 영역을, 신문지와 마스킹 테이프로 가려주십시오. 마스킹의 폭은...바람이 없는 곳에서 칠한다면 1m정도 마스킹해주면 됩니다. 페인트를 뿌릴 때 안개가 바닥에도 떨어지므로 주차장 바닥에도 박스 또는 신문지를 깔아줘야 주차장 관리인의 원망을 듣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편, 산들바람이라도 바람이 부는 장소에서 칠하시면 페인트 안개가 5m정도는 날아갑니다.
4) 이런 임시 수리에서 프라이머는 뿌리지 않아도 됩니다.
5)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릴 때, 대상물에 페인트가 액체 상태로 도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말라서 부스러기가 된 상태로 도달하면 부착력이 엉망이 되어 방습성도 나쁘고, 광택도 안 나고, 쉽게 벗겨집니다. 액체 상태로 뿌리기 위해 거리는 최대 10cm 정도만 띄우고, 스프레이를 너무 빨리 휙획 움직이지 마십시오. 그리고 같은 장소를 두 번 이상 지나가기 전에, 앞서 지나간 자리에 30초 정도 시간을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2~3회 지나가면 30초 후에 페인트 안개가 뭉쳤을 때 너무 많은 페인트가 뿌려진 것을 깨닫게 되고, 액체화 및 방울화 된 페인트가 중력으로 흘러내리면서 자국이 생깁니다.
6) 색상 페인트는 2회 정도 뿌리면 됩니다. 페인트를 뿌린 후 다음번 칠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페인트마다 다르기 때문에 통에 있는 지침을 따르셔야 합니다.
7) 색상 페인트는 주변부에서는 멀리 접근하고, 원하는 부분에서는 위의 10cm 거리를 지키다가, 끝나는 곳에서 멀리 띄우면서 접근하면 색상 주변부가 원래 색상과 그나마 부드럽게 연결됩니다
8) 투명 페인트도 같은 방식으로 칠합니다.
9) 신문지로 마스킹한 것을 제거한 후, 잘 마른 페인트 먼지를 테두리만 1000번 정도 사포로 문질러 제거하면서 원래 칠의 광택을 살짝 죽인 후, 컴파운드를 사용해서 광택을 살리면 됩니다.
일단 한 판만 먼저 해 보십시오.
수분이 없는것을 확인한 상태에서 붓팬으로 덮어만줘도 녹은 안날거에요.
시간이 지나서 녹 발생이 우려스럽다거나 이미 녹이 시작됐다면 녹환원제를 먼저 바르고
환원제가 굳은 후 그 위에 붓팬 작업 하시면 됩니다.
녹환원제 안쓰려면 @4fifty5님 댓글대로 주변부 다 까내고 갈아내고
프라이머리 바르고 도색을 하는... 말 그대로 '도장'작업이 필요합니다만
이거 일반인이 할 만한 작업레벨도 아니고 결과물도 '아.. 차 팔아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덧 : 프라이머는 도장페인트가 철판에 잘 붙어있으라고 뿌리는것이지 녹을 방지하기 위함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