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해서 보행보조로봇을 알아보고 있는데, 국내는 wirobotics 제품이 제일 유명한거 같은데...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주변에서 직접 사용하며 효과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해서 보행보조로봇을 알아보고 있는데, 국내는 wirobotics 제품이 제일 유명한거 같은데...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주변에서 직접 사용하며 효과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그런데, 몇가지 디자인을 보면 편할 것 같은 제품과 그렇지 않아보이는 제품들이 보이더군요. 편할 것 같아 보이는 제품의 특징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1) 제품의 주 모터 작동축이 엉덩이뼈 관절과 같은 위치에 있다. 예시로 든 제품은 그런 형태가 아니라서 엉덩이뼈 관절과 다른 위치에 주 모터가 있어서 걸을 때마다 작동하는 암의 길이가 늘어났다 줄었다 하며 작동축의 불일치를 보상해줘야 합니다.
(2) 제품이 허벅지를 들어올려주는 부착점이 허벅지 중앙 전방에 위치한다. 허벅지 측면에서 들어올려주는 제품도 있던데 그런 제품은 들어올릴 때마다 허벅지에 연결된 스트랩이 움찔움찔하기 때문에 쏠려서 아플 것 같습니다. 예시로 드신 제품은 이 요건은 만족합니다.
회사 동료가 시착했던 제품은 위 두가지 요소를 만족한 제품이었습니다. https://hypershell.tech/
예시에 드신 제품은 (1) 요건과 맞지 않아서, 저라면 피하겠습니다.
좀 더 발전된 디자인의 국산제품이 나오길 기다려야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