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에 있는 건물을 2년전 매입후 2층은 임차인을 받지 못했는데 최근 모 통신사 사무실로 쓰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노드(통신망 거점)실 이라는데 장비가 비싸고 옮기기 힘들다보니 10년 장기계약을 원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제가 생각한 월세에 5번 인상을 고려한것에 특수성을 조금 더해 16.5%정도 더한 금액을 제시할려고해요.
좋게 보면 10년간 안정적인 수익이되고 무인으로운영된다하니 관리도 편할거같은데요.
장기계약인만큼 진짜 통신사와 계약하지는지 여부는 따져볼려고하는데 더 체크 해봐야할게 있을까요?
저라면 다른지역에 운영중인 곳을 한번 찾아가서 공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볼거 같습니다..
소음 문제의 많은 부분은 서버 컴퓨터 식히는 용도의 소형 팬이 돌아가는 소리.... 이게 꽤 소음을 일으키더군요, 또 서버실 자체의 환퐁기 소리도 상당하죠, 서버실 내부에서 하루종일 시달린다고 생각하면....?
소음의 원인인 팬이 저가라서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음 문제가 생기면 원인인 팬을 고급으로 갈아야 한다.... 라는 조항을 게약서에 명시할 필요 있다고 봅니다.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직원이 체크하러 오는 것 빼면 유동 인구도 없죠.
장 단점이 있는데, 일단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시설이 아니라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죠.
오랫동안 공실이었던 곳이라고 하시니 이는 별 문제는 아닐겁니다.
그리고 보통 장기 계약을 한다고 해도 2년에 한번씩 월세 인상 가능합니다.
10년 장기 계약한다고 하면 오히려 월세 인상률을 제한하는 옵션을 걸기도 해요.
어떤 분들은 전자파 많이 나온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 살면서 전자파를 어떻게 피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