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맛집블로그를 폰카로 시작햇는데 좀더 쨍한 사진을 원해서 미러리스를 고민중입니다.
예산이 넉넉치않아 소니 미러리스 a6000을 생각중입니다. 대략 25 ~ 30만정도.
렌즈는 18-105 생각중인데 좀 어두운거 같아서 .. 고민이네요.
단렌즈 좀 밝고 저렴한걸로가야하나..
욕심은 음식을 주로 찍으면서도 일상적인것도 찍고싶고..
줌렌즈 하나로 다 커버하고 싶긴한데.. 고민이 많네요.
가격은 바디포함 100이내면 좋을거같습니다.
1. 18-105의 실내 음식촬영은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식당조명과 조금 어두운 카페..
2. 식당조명과 조금 어두운 카페에서 무난하게 찍을려면 조리개값이 얼마정도 되어야할까요?
3. 렌즈 추천해주신다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서 감도를 높이든지, 노출시간을 늘리면 해결 되죠..
다만 센서 감도를 올리면 노이즈가 증가하고, 노출시간을 늘리면 손떨방이 있어도 사진이 흔들릴 위험이 높아지는거구요.
저도 같은 목적으로 줌렌즈 쓰는데 (FE 24-105) F4 로 렌즈가 어두운편이지만, 딱히 사진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무보정으로 쓰실계획이면 몰라도 어차피 후보정 하실거면.. 더더욱 상관없지 싶네요.
게다가 요즘 미러리스들은 노이즈리덕션 기능도 많이 좋으니 iso 높여서 촬영하셔도 될듯 하구요
렌즈는 50.8이나 85.8 같은 fe마운트 렌즈 중고로 사서 써보시면 아마 더 필요한게 나올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실내 촬영이 많으실거 같은데 광량 확보도 중요하겠습니다. (+삼각대 사용)
e마운트 렌즈 중에.생각나는 것으로는 전자로는 탐론 17-70 f2.8, 후자로는 탐론 18-300 f3.5-6.3, 소니 18135 f3.5-5.6이 있네요. 만일 OSS(손떨방)가 달린 최대개방 F3.5 근방의 번들줌 렌즈가 있다면 추가 렌즈 없이 그거 쓰시다가 입맛에 맞춰 렌즈 추가하심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윗분들 말씀대로 소니라면 굳...이 크롭을 쓰시기 보단 이전 세대 풀프레임을 구매하시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판형에서 오는 차이가 큽니다. 렌즈군도 훨씬 낫구요.
아웃포커싱으로 배경을 날리고 싶은지
망원은 포기할 수 있는지 (줌 범위가 넓은 슈퍼줌렌즈는 대부분 화질이 떨어져서 쨍한 느낌이 없음)
변수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