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든다길래 찍먹도 안해보고 커서, 클로드, 옵시디언, 퍼플렉시티 이런거 있는거만 알지 정작 써본건 GPT와 제미나이 유료결제(월 3만원 미만짜리)만 경험해본 상황입니당.
코드가 아무리 길어도 직접 책읽듯 읽어가며 파트마다 어느 역할인지 파악해서 파일 나누고, 다양한 아키텍쳐로 설계할줄은 아는 상황인데용
자그마한 팀단위로 업무 쪼개서 가져갈 수 있게 배정하는 역할을 주로 해봤는데, 브랜치의 이해나 업무 시퀀스, 조율 타이밍을 흐름있게 보는 편입니당. (AI나 천재급 인재는 아님요..능숙하다는 표현욤)
코드를 내가 직접 원하는 부분부분 보면서 코드 넣을 자리까지 코멘트로 정해주고, 제가 구상한 코드가 맞다면 되도록 그쪽에 작성하게끔 명령 넣으며 도움받곤 하는데요!
AI툴 없던 시절 직접 공식문서랑 스택오버플로우 같은 사이트 참조하며 코드리뷰 전 까진 매번 첫선택에 의존한 작성을 해왔던 세대라, 지피티나 제미나이의 도움 정도로도 만족하며 간단한 로직들을 넣어 서비스를 만들곤 하는데용
클로드랑 커서류 앱을 사용하게되면.. 다양한 특징이 있는 생성형 AI들의 강점에 맞게 명령을 전달해 답을 받아 출력하는 형식으로 트랜스포민과정 단계부터 토큰단위의 비용을 낸다길래 지레 겁먹어서 쓰질 않고있네용..
요즘엔 개인적으로 새로운 언어습득시간을 줄여 AI의 판단에 맡겨 작업하고있는데, 주위에서 비용이 월에 60만원 넘게 나온 사람도 있다길래 선뜻 입문하기엔 부담이 되겠더라고욤.
그래픽카드도 없이 독학으로 무식한 LLM 파인튜닝과 모델링 겨우 해봤어서 이론으로 봐둔 VLM과 VLA 본격 해보려는데 CUDA같은 칩언어도 생소하길래 클로드를 써볼까 하는데 제미나이나 GPT정도로 코드짜서 수동 MCP, 수동 하네스 하는거로 타협하면 클로드 이용까진 없어도 괜찮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