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의 어느 지방 인테리어업 계속 자랑중이긴 한데 극히 일부업자의 100%를 이야기하는중임을 참작해주세욥
이사온지 한달가량 된 구축아파트이며, 안방의 붙박이장 천장부 모습입니다.
농 뒤가 습한 벽인데, 곰팡님 제거 약처리 후 하얀거 바르고 실크벽지를 바로 올린 벽 앞에 붙박이 설치했더라고용
곰팡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는데, 아마 내년쯤 다시 다 뜯고 온 방마다 단열처리 처음 할듯합니당.
일단은 천장의 실리콘 이음부에 틈새가 생긴 상황인데요!
이걸 직접 메울지, 숨구멍이라도 터서 냄새를 참고 청정기로 포자라도 잡아 우선 생활할지 고민입니다.
당장에 다시 뜯고 작업하기엔 여러모로 출혈이 있어서 힘들고욤
저걸 막아서 숨구멍 자체를 막아야하는지, 저렇게라도 터서 바람구멍 역할시킬지 고민인겁니당.
아마 여름에 장마철이 되면 모든 방 벽지들이 붕붕 다 떠았는 상황인것으로 보아 일부러 들뜸시공을 한건지 본드만 칠한건지 이제 알고싶지도 않지만 분명한건 습한 벽으로 인해 어차피 벽지는 뜰 것이란 말입니당.
고로 뭔가가 자라겠죠👀